제목
글쓴이
맷돌은요.. 황당합니다. 새벽에 실례일것 같아서 문자 드렸다가 대전에서 직거래만 고수하셔서 대전 지인 통해서라도 직거래 하겠다고 오전에 전화 드린다고 문자 넣는데 판매자분이 아무말 안하시다가 아침에 통화하려고 문자 넣었더니 대전분이랑 직거래 하기로 했다네요 제가 김포라서..대전분이랑 직거래 하기로 했답니다. 쩝..오랫동안 잠복한 맷돌인데
허이궁~ 뒤통수 아프시겠슴다...ㅠ.ㅠ 토닭토닭
기분 잡쳤네요 새벽에 마나님에게 대전에 맷돌 사러 가겠다고 마나님에게 같이 가자고 부탁하고 판매자와 일정 협의하려고 문자 넣었는데
참.. 안타깝습니다. 저도 그거보고 그 회사 턴테이블이 좋은가 물어보려고 했는데요..ㅠㅠ
아이리스 4 mk2는 괜찮다는 평입니다. 국산인데 사운드 완성도가 높다고 하네요
마나님과 같이 가능거 비추 .. 오양하고 저녁 일찍묵고 스피커 가질러 6시에 출발해서 대전가서 실어 오능데 .. 고속도로 밀려 1시에 귀가후 오양한테 눈티밤티된적이 있씀 그날이후 일주일간 밥 읃어 먹능데 막대한 지장을 초래해서 즐때 같이 안간다고 맹세ㅡㅡ;;
아 제가 먼거리는 혼자 운전하면 졸음운전 할까봐.. 마나님 모시고..갑니다. ㅠㅠ
에궁 ㅎㅎ 구하신줄 알고 부러워서 남겼는데 염장이었구만요 ㅠㅠ 담에 더 좋은 맷돌 구하셔욤!!
저도 판매글 보고 구입하셨겠구나 했었는데 아쉽게 되었습니다.
내게 진선 아이리스 4 mk2 더블암대 있는 데 이 기회에 마누라 몰래 팔아묵을 까요 전에는 마누라가 새거 사는 거 시비 걸더니 요즘은 아예 팔아묵지르 못하게 하네요. 바꿈질을 원천 적으로 차단 시키려는 듯
성기을쉰....어여 넘기세요.. 팔고 명품빽 사드리면 댐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