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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업으로 하실거 아니면 그돈으로 사진 잘나오는 핸드폰에 투자 하시고 핸드폰으로 찍으시며.셀카봉 하나 가지고 다니세요.

    그것도 방법이겠네요^^ 감사합니다.

전 올림푸스 pen을 쓰는데요. dslr보다는 가볍고 핸드폰보다는 크고 무겁습니다. ^^;
화질은 휴대폰 보다는 나은데 그래도 모양이 카메라라 가지고 다니려면 짐 되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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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케이스인데 카메라와 같은 그립, 셔터, 렌즈도 교체 장착이 가능합니다. 삼각대 구멍도 달려 있네요
가격도 저렴한데, 화질 보다는 그립이 좀 편해지고, 다양한 화각을 시도해 볼 수 있다는데 의미가 있겠네요.
센서는 핸드폰 센서니까요. ^^ 모노포드에 장착하면 아주 견고한 셀카봉이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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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렌즈를 장착 할 수 있는 렌즈스타일 카메라 입니다. 렌즈처럼 생긴게 본체이고 화면은 핸드폰 액정을 이용합니다.
휴대폰과 wifi로 연결되고 걍 한손에 들고 화면 봐 가면서 셀카 촬영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비전문가용 카메라로 꽤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참신한 아이디어 인데 홍보가 잘 안된건지 단종후에 신제품이 안나오네요. 지금은 중고로 구하는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이런 것도 있었군요. 괜찮은 제품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셀카 안 찍으실 거면 파나소닉 lx100이 화질이나 AF 속도, 정확성 등에서 여러모로 낫습니다. 중고는 40만원대니까 크게 부담은 없을 거구요. 근데 액정 틸트가 안 돼서 셀카 찍으려면 핸드폰이랑 와이파이 연결해야 해서 불편해요.

소니 QX 시리즈는 사용상 불편한 점이 많습니다. 상당히 느려요. 꺼내서 첫 사진 찍을 때까지 하세월이고, 제가 QX100 썼을 땐 연결 자체가 잘 안 되는 상황도 가끔 있었네요. 삼각대에 올려 놓고 느긋하게 찍거나 일반 카메라로는 힘든 특이한 각도로 찍고 싶을 땐 좋습니다.

    셀카는 안찍습니다^^ 여러모로 활용도면에서 아주 좋은 것같습니다. 추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