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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지들이 보수라고 일컸는쪽에서 참으로 다양한 캐릭터들이 줄줄이비엔나처럼 나와 셀프디스로 스스로 무너지는데 일조들을 했었고 , 이제 마지막 엔트리가 홍분제라는 생각.
준포 성 통영에 함 온나? 함 보자~ 어떻노? 함 되겄나? 성님! 여기 조선소들 좀 살려주세요~
좃표 왔능가...???? 돼지 발정제 다시 묵어야제???? ㅎㅎ
조선소들 살려주면 앞으로 준포라고 안 할께요!
어쨋든 둥 자한당 대표가 되어야 대법원 판결 앞두고 방어하기에 유리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