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부 영감, 닭 아빠, 전대가리, 이명박근혜 같은 인간들은 그들나라에도 있을수 있읍니다/
그런데~~그런그들을개거품물고 옹호하고 비호하며 따르는 자칭 무뉘만애국자인 사람들이 상당수있고 세력을 이루고 있어
울나라 성장에 암적으로 활동한다는게 문젲ㅍ??? 마치 ㅌ~~집회 ㅎ~당===공통점(?)
패스워드
댓글 작성시 입력한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댓글수정
패스워드
패스워드를 입력하세요.(답글 삭제시 사용됩니다.)
답글쓰기
패스워드
패스워드를 입력하세요.(답글 삭제시 사용됩니다.)
도배방지키
보이는 도배방지키를 입력하세요.
┗ soni800@naver.com
2017-06-04 23:51:07
근데 이런 생각도 듭니다.
만약 싱가폴, 독일, 스웨덴에 국부 영감, 닭 아빠, 전대가리, 이명박근혜 같은 인간들이 있었으면
헬조선은 거기서 시작 됐으리라 마~ 그리 생각합니다.
리콴유, 아데나워, 비그포르스 같은 위대한 정치가들이 한국에 있었으면 우리가 싱가폴, 독일, 스웨덴이 됐을 겁니다.
국부라는 표현은 맞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스웨덴과 독일은 오랜 역사에 의해 현재의 사회 시스템을 갖춘 곳입니다.
물론 싱가포르는 과거 말레이시아에서 독립하여 리콴유 라는 국부에 의해 빠른 성장과 안정화를 이루었습니다,
예를 들면 과거 중국계가 리틀인디아를 지나가거나, 인도계가 차이나타운을 지나가면 몽둥이로 맞았다고 합니다.
이런 것들을 리콴유가 강력한 리더쉽과 법으로 통합시켰습니다.
그런데 내부를 보면 생각과 많은 차이를 보입니다.
물론 한국인 관점에서 보는 문화적 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 생각엔 싱가포르의 시스템은 국가보다는 잘 짜여진 거대 기업(한국식 대기업)과 같다고 생각됩니다.
참고로 이명박때 영어 몰입교육을 주장했습니다.
싱가포르나 그밖의 동남아 국가 국민들의 경우 보통 대학을 졸업한 사람들이 사용하는 언어의 수가 4~5정도 입니다.
이유는 어순이 같고 액센트 등의 언어적 특징이 유사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국어는 정말 다른 특징의 언어로 쉽게 동화되지 않습니다.
아무튼 이런 이유로 미안마, 필리핀, 인도네시아 메이드도 6개월이 지나면 한국말을 잘 합니다.
반대의 경우는 쉽지 않습니다. 대신 국어는 상대적으로 수학이나 과학에 강한 특징이 있습니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강한 모습을 보여 줍니다.
따라서 쓸데 없이 영어 교육에 몰입하는 것 보다는 수학과 과학 교육을 강화하는 것이 글로벌시대에 강점이 될 것입니다.
이것은 제가 보고 경험한 것에서 쓰는 것입니다. 정답은 아닐 수 있고 그냥 보고 느낀 것입니다.
국부라는 표현은 맞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스웨덴과 독일은 오랜 역사에 의해 현재의 사회 시스템을 갖춘 곳입니다.
물론 싱가포르는 과거 말레이시아에서 독립하여 리콴유 라는 국부에 의해 빠른 성장과 안정화를 이루었습니다,
예를 들면 과거 중국계가 리틀인디아를 지나가거나, 인도계가 차이나타운을 지나가면 몽둥이로 맞았다고 합니다.
이런 것들을 리콴유가 강력한 리더쉽과 법으로 통합시켰습니다.
그런데 내부를 보면 생각과 많은 차이를 보입니다.
물론 한국인 관점에서 보는 문화적 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 생각엔 싱가포르의 시스템은 국가보다는 잘 짜여진 거대 기업(한국식 대기업)과 같다고 생각됩니다.
참고로 이명박때 영어 몰입교육을 주장했습니다.
싱가포르나 그밖의 동남아 국가 국민들의 경우 보통 대학을 졸업한 사람들이 사용하는 언어의 수가 4~5정도 입니다.
이유는 어순이 같고 액센트 등의 언어적 특징이 유사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국어는 정말 다른 특징의 언어로 쉽게 동화되지 않습니다.
아무튼 이런 이유로 미안마, 필리핀, 인도네시아 메이드도 6개월이 지나면 한국말을 잘 합니다.
반대의 경우는 쉽지 않습니다. 대신 국어는 상대적으로 수학이나 과학에 강한 특징이 있습니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강한 모습을 보여 줍니다.
따라서 쓸데 없이 영어 교육에 몰입하는 것 보다는 수학과 과학 교육을 강화하는 것이 글로벌시대에 강점이 될 것입니다.
이것은 제가 보고 경험한 것에서 쓰는 것입니다. 정답은 아닐 수 있고 그냥 보고 느낀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