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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에 가보세요 시야각이 좁아진건 녹내장일 가능성이 있으니
예방을 하셔야 하고요 시신경도 괜찮은지 보셔야쥬

여기서 물어보신다고 답 않나옵니다.ㅠㅠ

전문의 상담과 장비로 검사하셔야죠
만일 당뇨로 인한 안구혈관 괴사로 시력이 손상되가고 있는 과정이라면
어쩌시려구요

진료는 의사에게 안경이나 색경은 일진을쉰에게
ㅡㅡㅋ

가볍게 댓글 답니다.

아무래도 모니터와 스맛폰이 원인같은데 - 그것 말고도 때 되면 오는 현상쪽이 더 가깝습니다.
민망하지만 돋보기를 맞춰야 할까요? 저는 안 맞추었습니다.
노안도 안경원에가서 시력을 재고 맞춰야 하나요? 글쎄요..
비용은 어느정도인가요? ..
회복은 안되겠죠? 예

여타 신체기관의 활성화여부와 관계없이 노안은 스스럼없이 어느순간 훅- 들어오고..이내 자리잡고..원래부터 그런것처럼 익숙해집니다..(물론 대단히 불편은 합니다..나중에 글씨 작은 매뉴얼 보려면...)

    가볍지만 슬픈 내용이네요 ㅠ.ㅠ

나이가 중년이라면 노안은 피할수 없습니다.
시력 재어서 맞추심 됩니다.
가격은 비싸지 않으니.빨리 장만하세요.
어차피 쓸 것..버티면 더 불편합니다.

    일진을쉰한테서 안경 맞추시면

1+1 행사로 색경을 낑가주실지도 모림다
ㅡㅡㅋ

노안은 피할 수 없고..
최대한 늦추실려면 휴대폰을 자주 보지 마세요.

저는 40 대 후반에 노안이 오더군요.
근데 서서히 오는게 아니라
전날 까지도 아무 이상 없다가
다음날 출근하여 제품 구조를 살펴 보는데 딱 거리 촛점이 안맞더군요.
하루 사이에 갑자기 옵니다..... ;;;

ㅠㅠ 맘 편하게 안경을 맞추러 가야겠습니다.

노안은 어쩔수 없는거 같습니다

저도 잠깐 당황했었는데 생각보다 빨리 적응하게 되던데요 ㅠ.ㅠ

저도 안경 안 맞추고 그냥 저냥 생활하고 있습니다
(양쪽 2.0 이였는데, 지금은 1.0 안되는거 같아요)

연식이 되면 피할수 없습니다..
전 평소 활동시 사용하는 다촛점 안경을 사용하고
삼실에서는 돋보기가 아닌 오피스 안경을 사용 합니다..
제 경우 저렴한 제품을 사용 한 경우 시야각에 문제가 있어서 좀 되는 제품을 구입 후 아주 만족합니다.
돋보기 보다는 사무실에서 사용 한다면 로피스 안경을 권합니다..
저도 아직 정상시력은 좌/우 2.0 입니다.. 단지 앞이 안 보여서...
가격은 다촛점과 오피스 합.. 한장이 훨 넘습니다..

안과에서 먼저 검사한 이후에 이상 없으시다면 안경점에서 하나 구매하시는 게 좋아보입니다.
안경점에서 정확하게 측정해서 측정치에 맞는 안경을 쓰셔야 눈에 부담이 가지 않습니다.
안경을 구매한다면 보통 검사비는 빼주고요. 안경은 10만원 이하로 가능합니다.
시력이 많이 안 좋은 경우는 주문제작때문에 렌즈만 수십만원에서 수백만원 하지만 아직 초기이니
가격이 부담스러운 정도는 아닐겁니다.

큰 도움이 될려는진 모르겠는데

유튜브에 가니 시력 회복에 대한 영상들도 좀 있더군요.

임상 결과가 나온 그런 건 아니니 큰 기대는 마시고 구경은 해 볼만 하더군요.

시간나는대로 야외활동을 많이 하시기 바랍니다.
눈 주변 근육이 밝고 어둡고, 멀고 가까움에 자주 노출되어야 시력이 오래갑니다.
그래야 주변 근육이 활성화되고, 혈행이 원활해지면서 시력이 오래 좋은 상태로 유지될 수 있습니다.
안경을 서둘러 쓰시면 시력은 더욱 빨리 떨어질 것으로 예측합니다.
눈 주변 근육이 안경 촛점에 의해서 고착화되는 현상(일종의 깁스)을 부르는 것이라고 봅니다.

    요 방법 강추 들여요..

제가 하는 방법인데요.. 전 아직까지 그리 큰 노안은 안왔어요...

노안은 이렇게 생각하시면 쉬워요..

내 눈안의 수정체 얇기를 조정하는 근육이 쇄약해져서 주정체 두께조절이 힘든거다 라고...

그러니 이걸 평소에도 이 근육을 쓸수 있도록 원거리 근거리를 자주 봐주시면 좋겠지요? ^^


그리고 근조직에 좋을 콜라겐이나 아르기닌 레시틴 글루타민 BCAA 같은 아미노산 도 좀 챙겨주세요..

    그건 아닌데요ㅜㅜ

스맛폰과 LED모니터의 가시광선이 문제인데유~
갈수록 놋수가 높아지면서
눈R이 뻑뻑합디다.
종편을 보니 '눈R이 뻑뻑할땐'마리골드 차를 마셔라'고 해서
꾸준히 마시는데 확실히 좃씀돠.
강추함돠.
그냥 소심하게 중추함돠.
ㅠ.ㅠ

멀리 있는 물체를 보려 할 때는 수정체 주위 둘레에 있는 근육이 수정체를 잡아당겨서
수정체가 납작해져야 하는데, 그 근육이 약해져서 멀리 있는 물체에 촛점을 맞추지 못하는 상태를
근시라 하고요.
가까이 있는 물체를 보려 할 때는 근육이 이완 되어서 수정체가 원래의 모습대로 동그랗게 되어야 하는데,
수정체가 탄력이 약해져서 볼록렌즈 역할을 제대로 못하게 되는 것을 원시라 한다는데요.

그러니까 나이가 들어서 원시가 오는 것은, 근육이 약해져서 그런게 아니라 수정체의 탄력이 약해져서
그런거라고 들었는데요.

이게 사실인가요?

    쓰신 말씀은 다 틀렸습니다 ㅜㅜ

안과 가셔서 질환 여부 확인하시고 문제 없으면 주변 안경원에서 근거리용 안경 하나 맞춰서 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