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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세상을 색경끼고 바라보면 않된다.. 그 말씀이시쥬? ㅡㅡㅋ
눼. 반품 색경이 전혀 필요 없단 야그죠.
요즘 직장에서 스트레스 많이 받고 생활하고 있는데 안받기가 쉽지 않네요. 아침에 다짐을 하고 출근하는데 사무실 도착하면 얼굴이 굳어집니다. ㅠㅠ 좋은방법 있음 알려주세용.~~ㅎㅎ
오랫만이에요. 자신 속에 어떤 저항이 제일 큰지 알아 보세요 그게 스트레스 소화 못하는 주범일겁니다. 잘살펴 보면 어느새 부드럽게 사라짐을 느낄겁니다.
두 가지의 방법이 있습니다. 한 가지는 스트레스를 받는 회사를 그만 두는것과 아니면 스트레스는 내 친구야 하고 받아들이는 방법이 있습니다. 받아 들이는 방법은 나역시도 회사동료 누군가에게 스트레스를 주고 있다라는 가정을 하시면 좀 편해지실 겁니다. ㅎ 코메디 글 아닙니다.
두분 말씀 감사합니다. 나역시도 상대방에게 스트레스를 주고 있네요. ㅠㅠ 나역시 상대방을 받아드리지 못하고 밀어내고 있어서 ... ㅠㅠ
저는 큰 것에는 스트레스 안 받는데 작은 거에는 좀 심하게 받습니다. 심뽀가 뒤틀린 것인지..
다 마찬가지입니다. 큰 거는 스트레스의 개념이 아니라 분노지요. ㅎ
미스 이스라엘 출신이고 29살이네요. 우쨌든 눈은 높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