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의회 조사국에서 선수를 치며 2015년 사드 관련 의회보고서 작성합니다.
연례보고서 통해 이례적 공식 언급… “향후 한일관계에 한미관계 달려”
미국의 고고도미사일방어(THAAD·사드) 체계의 한반도 배치 문제가 향후 한미 및 한중 관계를 가늠할 수 있는 리트머스 시험지가 될 것이라는 관측이 미 의회에서 나왔다.
미 의회조사국(CRS)은 12일(현지 시간) 공개한 2015년 연례 한미 관계 보고서에서 “한국이 독자로 사드 시스템을 구매할 수 있는지와 사드가 북한 미사일 대처에 효율적인지, 그리고 사드를 어느 정도 배치할 것인지에 우려를 갖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동안 프랭크 로즈 미 국무부 군축·검증·이행 차관보 등 정부 관계자들이 사드의 한반도 배치의 필요성을 언급한 적은 있지만 미 의회가 공식 보고서를 통해 사드 배치를 거론한 것은 이례적이다.(동아일보 발췌)
그리고 나서 2015년 당 대표가 된 김무성이 한미연합사 방문에 이어 미국행을 결정하죠.
그리고 사드에 대해서 절대적인 필요성을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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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머리 기무성이 세비 반납한 가장 큰 이유는 사드 거래를 감추기 위한 쇼라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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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표는 사드와 관련해 "저고도 미사일을 갖고는 핵폭탄을 (방어)할 수 없다.
만약 북한이 핵을 갖고 우리를 위협하면 굉장히 큰 미사일에 장착할 수밖에 없다.
그러면 고고도"라면서 "사드로 북한에서 만약 쏘아 올렸을때 약 150Km 상공에서 요격할 수 있는 방어체제를
갖춰야 한다는 것은 기본상식"이라며 사드 배치를 주장했다.
김 대표는 "우리는 안보가 우선"이라면서도 ""안미중경(安美中經)", 안보는 미국의 핵우산속에 들어가야 되고
경제는 중국과 잘 교류해야 된다"고 덧붙였다.
돼지머리의 계산으로 보자면 무기 브로커로서 엄청난 자금을 득볼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