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이름 좀 알려보겠다는 의도가 있지 않을까요? 검색 들어가보니 뭐 부동산산업, 혁신으로 청년을 구하라 이런 세미나도 해 샀던데.. 4차 산업과 부동산을 엮어서 청년을 구제한다는 내용 갔더라고요. ㅋㅋ 어이가 없음,
헉. 설마 조윤선과는 아니겠죠.
조윤선도 첨부터 그랬겠습니까? 바로 앞에 여왕님이 있으니 권력 욕이 확 땡겨서 그랬겠지요.
쓰레기통에 스스로 들어간 잉간입니다. 천성은 거의 안바뀌죠. 관심병일 수도 있습니다. 속지들 마시길~~~
무한도전에 나와서 개가 천선 한 건 아닐까 하는 낭만적인 생각도 해봤습니다. 이정미의원과 박주민의원을 보면서 국회의원이라고 다 도둑놈들은 아니구나 하는... ㅎ
많습니다. 그들의 세가 좀 모자라서 그렇지. 우리가 불려 줘야지요.
1딴 지켜 봄뉘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