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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옛날 , 산울림이 처음 들고 나왔던 " 아니 벌써 " 를 듣고 뜨악 신선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
허걱 줄서면 됩니까? ㅡㅡㅋ 울집 주소 아십니껴?
그러시는 덩꼬총소년은 우리집 주소를 암꽈? 모름꽈? 아모리 목을 길게 빼고 눈알 쌔빠지게 기댈려도 안오네요ㅡㅡ;;
헉...을쉰 주소 알쥬 간장게장은 포장이 문제라서 못 보내구 워떤걸 보내 드리지 하고 이씀다.
오양도 읎고 혼자 댕그러니 뉴스보다 심심해서 기냥 농담 한 번 해봤슈ㅡㅡ;;
아닙니당 독댕이 할방을쉰..제맘이 뭔가 보내고 싶어 환장하고 이씀다. 맛조은 대명항 간장게장은 포장 자체가 1회용 플라스틱 용기 포장이라 옮겨 담아서 보낼 방법이랑 가다가 상할수도 있다케서 포기하고 지금 뭘 보내드리면 주전부리로 조을까 하구 대구리 굴리고 이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