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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7-05-31 08:26:16
추천수 14
조회수   1,699

제목

글쓴이

염일진 [가입일자 : 2011-11-12]
내용
누구나 가슴 속 깊은 곳에 늪이 하나쯤은 있나 보다.
안개가 짙게 끼어 앞이 잘 안보이는 날이면
공허함을 달래려 익숙하지 않은 깊은 마음 속을
헤매이다가 자신의 그 깊은 늪에 빠지면
좀처럼 쉽게 빠져 나오지 못하고
몸부림 칠수록 자꾸만 더 깊이
빠져 드는 늪..

아..나의 늪은
그리고 당신의 늪은...
왜 생겨 났을까?

분명 존재하지만
좀 처럼 그 모습을 쉽게
드러내지 않는 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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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2017-05-31 09:00:22
답글

그래서

활동사진관
츠자에게
깊숙히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가 보다.

염일진 2017-05-31 09:26:53

    아즉도 거봉 늪에서
허우적거리시죠?

이종철 2017-05-31 11:09:52
답글

조관우의 " 늪"을 일청해보시기 바람다...@&&

염일진 2017-05-31 11:17:53

    ㄴ불륜 조장곡 아닌교?ㅎㄷㄷ

김승수 2017-05-31 11:28:11

    일청보단 일탈ㅡㅡ;;

염일진 2017-05-31 11:35:48
답글

ㄴ뒷감당은 우짜고요?

이종호 2017-05-31 11:57:48

    오됴 싸들고 나오심 됨돠

김승수 2017-05-31 12:01:59

    오됴보단 요도ㅡㅡ;;

soni800@naver.com 2017-05-31 12:02:55
답글

바쁘게 정신없이 일 하시다보면 다 해결됩니다.

시간이 한가하면 철학적인 사색을 하게 됩니다.

생존 본능보다 앞서는 건 없습니다.

굶어도 인류는 전진한다 빼고요 ㅋ

조영석 2017-05-31 14:51:02
답글

눈에 안 보이는 늪이 더 문제지요.

염일진 2017-05-31 14:55:43

    제 말이..~

박병주 2017-05-31 16:40:24
답글

빠졌다고 자각하면
이미 늦었다고 말할수 있씀뉘돠
도끼자루는 썩었구요
1부 우매한 바보들도 어서 닭애비의 늪에서
빠져 나와야 될텐데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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