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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늘 활동사진관 츠자에게 깊숙히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가 보다.
아즉도 거봉 늪에서 허우적거리시죠?
조관우의 " 늪"을 일청해보시기 바람다...@&&
ㄴ불륜 조장곡 아닌교?ㅎㄷㄷ
일청보단 일탈ㅡㅡ;;
ㄴ뒷감당은 우짜고요?
오됴 싸들고 나오심 됨돠
오됴보단 요도ㅡㅡ;;
바쁘게 정신없이 일 하시다보면 다 해결됩니다. 시간이 한가하면 철학적인 사색을 하게 됩니다. 생존 본능보다 앞서는 건 없습니다. 굶어도 인류는 전진한다 빼고요 ㅋ
눈에 안 보이는 늪이 더 문제지요.
제 말이..~
빠졌다고 자각하면 이미 늦었다고 말할수 있씀뉘돠 도끼자루는 썩었구요 1부 우매한 바보들도 어서 닭애비의 늪에서 빠져 나와야 될텐데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