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파 uhd를 시청하려면 atsc3.0규격의 튜너가 내장돼 있어야 함돠 .
근데 이게 atsc 3.0으로 가게 된게 불과 몇달전에 결정된 상황이죠. ㅎㅎ 그전까진 유럽방식의 튜너가 내장된 테레비가 판매되어왔고..
그래서 올 3,4월 까지도 지상파uhd를 수신하려면 별도의 튜너가 필요합니다란 주의 문구가 판매사이트 마다 적혀져 있습니다.
그래서 uhd테레비를 구입하려면 이문구가 빠진 모델을 구입해야 합니다. atsc3.0과 유럽식의 가장큰 차이는 양방향 지원여부이고 atsc3.0은 tcp/ip신호에 티비신호를 태우는 방식이라 양방향을 지원하고 유럽식은 기존 단방향 방식입니다. 그런데 우끼는건 과연 지상파 방송3사가 통신기술 영역인 atsc 3.0을 제대로 지원할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든다는 점이죠. ㅎㅎ 양방향 성이 되려면 신호에대한 신뢰성이 보장돼야 하는데... 그러면 현재 지상파3사의 상황으론 택도 없는 상황일텐데 말입니다. 근데 더 가관은 이 3사 잡놈들이 주파수 배정받으면 uhd다할꺼모냥 해놓고선 이제와선 돈없으니 돈달라고 개지랄을 떨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fhd방송의 일몰시간은 2027년이니.. 아직 10년이나 남았습니다. 이래서 제가 얼마전 아남fhd브라운관 티브 문제로 이걸 버리고 다시 아남 fhd LCD티브이를 저렴하게 들인 이유이기도 합니다..
더 중요한것 하나!!!! ATSC3.0의 최종 표준은 올 6월에야 FIX됩니다..
ㅎㅎㅎㅎ 참고 하세요... 암튼 기래기 놈들 젖도 조사도 안하고 기사 쓰는 꼬라지들이 가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