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무리 성질이 더럽고 싸가지가 없어도 못 건드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여기 얼쉰들 하고 와싸다 대표 양반들인 지태님, 창훈님, 준승님, 원석님, 도범님, 등등
{진수님 이름 빠졌다고 삐지진 마세요.
진수님 양반 아닌 거 본인을 비롯해 모두 다 아는 사실이니까 너무 서운해 하지 마세요.
그대신 우리는 정의의 글래디에이터들 아닙니까? ㅎ
우린 이것으로 만족하입시더}!
해서 기본적으로 인품이 있는 분들은 제가 감히 도전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근데 쓰레기라 판단이 서는 사람이 발견 되면 그 꼬라지를 못 봅니다. ^^
쓰레기는 소각장에 가 있어야지 사람들 주변에 있으면 안 되잖아요.
난 쓰레기들과 대화도 안 합니다.
내가 달아주는 댓글을 그들은 대화라 곡해해 기뻐하겠지만 ㅋ
아무리 성질이 더러버도 사람 인품은 알아 봅니다.
물론 만인이 보는 게시판이라 조심은 하겠습니다.
내가 꿈꾸던 삶입니다. 짧은 인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