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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어려운 질문이겠죠?

    식전댓자락부터 언냐손을 배에 얹고 , 지금 도대체 뭐 하자는 거우꽈ㅡㅡ;;;

    배에 손얹고 예열? 하시면서 서로 느끼신다 카네여
ㅡㅡㅋ

ㄴ허걱.
나
나
난독증이유?

헉.
온 몸이 흉기?

전혀요. 궁금하지 않습니다. "약은 약사에게 병(진료)은 의사에게" 입니다. 일진어르신, 마음의 명의를 (주위에서 혹은 ...) 찾아 보셨으면 합니다만

P.s. 뭐라 구체적으로 표현은 못하겠고 그것을 받지 않았으니 댓글도 심드렁하게 달게 됩니다. 뭔가 받고 올 여름에 착용을 하고 다녀야 할 것인데요. 감감무소식

    안받기 잘하신겁니다.
받으면 불행 시작.ㅋ

저는 귓볼을 잡을 때 느꼈습니다.
귀를 잡으면 보통 찬 느낌을 받잖아요. 그게 감각이 상대적으로 민감한 손에 집중해서 그런 것 같아요.
그래서 어느날 귓볼 쪽에 신경을 집중하니 손의 따뜻함도 느껴졌어요.
그러다 신경을 두군데 모두 쓰니 차고 따뜻한 느낌을 모두 느낄 수 있는 느낌이었어요.

    두가지 동시에 느끼니
신기하죠?

    동시에 느끼시다니 .. 영감님 !!! 오전시간에 자꾸 이러시면 , 지가 일손이 안잡힙니다ㅡㅡ;;

    그러니까 준승님이 귓볼에 혀로 느끼셨다는 얘기?
두군데 다 느낌이 왔다는 야기 맞으싱거죠?
ㅡㅡㅋ

ㄴ5양한테
가시죠.

    헉 .. 돌직구ㅡㅡ;;

손바닥에 배를 대면 동시에 느낄 수 있을 낀데예...@&&

    수순이 중요하군요.

    배에 손바닥을 대는 거는 배에 대한 예의가 앙이죠...@&&

안녕하세요? 와싸다회원입니다. 주로 판매를 이용하는데, 도움이 될까 하여 적습니다. 제가 평소에 음주를 많이 하여 어떻게 하면 가늘고 길게 마실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찾은 방법 중에 하나가 배를 따뜻하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전기를 이용한 핫팩과 최근 구입한 전기를 이용한 돌로 만든 팩을 이용하여 잘 때 배 위에 올려놓고 잡니다. 그러면 다음 날 확실하게 컨디션이 좋을 뿐만 아니라 대변도 무르지 않고 깨끗해집니다. 여러 모로 좋은 면이 많으니 대장 쪽이 약하신 분은 꼭 해보시면 좋겠네요^^

ㄴ저도 공감합니다.

((뭔가 철학적인 것 같기도 하고...아웅...))

5양은 도데체 누구인지 ??
다년간 너무너무 궁금 합니다

어린 5학년이 새 가슴이라~~
후다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