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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대한민국의 국민으로 생각하시면 .....
후다다닥=~~~3

그러니까 장터에 이렇게 써주능게 좃슴뉘다 그츄?을매나 정확함니까?


직거래 가능 지역은

37° 39' 3.42'' N,126° 40' 0.29'' E

입뉘다..ㅡㅡㅋ

이해갑니다.갑갑하죠.
하도 사고팔고를 많이해서 그런지 글적은것만 봐도 어떤 사람인지 대충 감이 오고 그런 사람에게는 안삽니다.ㅎㅎ
대체적으로 깔끔한거래가 되지않더라고요.

택배 거래 할 때..
착불 5,000원이라며 안내까지 좋은데...
그렇게 보내면 택배아제들 그냥 아무곳에나 맡겨버리고 갑니다.
그래서...
착불로 부탁을 드리면 돈 받을 욕심에 직접 만나서 전달되거든요..
그러나 착불은 6,500원 보냅니다.

그만큼 자신의 물건을 팔아주시는 분에게
감사는 커녕 오히려 부담이 가건 말건
돈 받을 것 받았으면 그만이라는 사고방식이 문제입니다...

편하게 자신만 생각하지 말고 포장 확실하게 해주시고..
이왕이면 택배비도 저렴하게 부탁드리면 안될까요...

진공관 엄지 손까락 만한 것 한개 딸랑 보내시면서
우체국택배 6,500원이면 너무한 것 아닐까요...
아무리 자주 판매해도 지역은 적어주고...

대부분 수도권 판매자들이죠? 지방과는 거래하기 싫다고 합니다.

제목에 지역명 표기 했으면 좋겠네요
아님 말머리로 표기하게 해줬으면..........

예전에는 장터 판매글 작성할 때 지역을 적도록 해놨는데 개편되고 나서 개판

제품명/지역/가격/거래진행상태 등은 제목에 표시되면 참 좋겠습니다.
판매완료라고 표시 되어있지 않은데 팔렸는지 안팔렸는지 미안해 하며 물어봐야 한다는게...

인테넷으로 어떤 상품을 구입시 5만원 이상되면 택배비가 무료로 보내주는 업체가많이 있습니다.
와싸다 관리자께서도 그렇게 하고있을겁니다.
하지만 오디오 판매장터에는 오디오와 음악을 사랑하는 동호인끼리 사고팔면서
10만원~몆백만원대도 거래하면서 친절하게 택배비는 선불이 또는착불이라고 명시함니다.
위의 가격에 택배비를 포함시키면 되는것을 따로 택배비을 선불/착불 요구하는 이유를
회원님들은 아능겨?.

    누가 운송료를 내는가는 운송중인 물품의 소유권에 대해 법적으로 차이가 있습니다.
보통 무역에서 C clause의 경우에(cfr/cnf/cif/cip등. 넓게는 ddp나 ddu도 포함) 운송료를 발송자가 내고, 송장에 명시된 도착지까지 발송자가 책임 집니다. cip의 경우는 약간 다르긴 한데 여기서 중요한 내용은 아닙니다. 일단 운송업체를 지정하고, 운송료를 낸 사람이 도착지에 물건이 도착할 때 까지 법적 책임과 소유권을 가집니다. F clause의 경우는 반대입니다. 수하인이 지정하고 지불하며 운송 시작 시점부터 소유권을 가집니다.

1. 착불 : 대부분 개인간 오디오거래에서 착불이라고 함은, 운송과정의 파손에 대해 책임지지 않겠다는 의사 표현이라 봐야 합니다.
2. 착불베이스 선불 : 기본적으로 착불이지만, 파손면책 조건과 더불어 얼마 더 입금하면 선불처리 해 주겠다는 말은, "당신을 대신해서 내가 운송을 위임받은 것 뿐이지 책임은 당신에게 있다." 정도가 되겠네요.
3. 선불 : 애초에 운송료 포함 얼마다, 라는 경우는 제품 가격에 수하인 door까지의 운송비용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받는 사람은 온전한 상태의 물건이 자기 집 문앞에 놓여야 거래가 끝나는 것이고요.

    용준님...
택비 선불과착불에 이런 법리적 해석이 있군요.
용준님 좋은지식 고맙습니다.

음.
그건 아마도
택비 못깎아 줄만큼 더이상 가격이 내려 갈데가 없다는
걸 은연중 강조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만..

    택배비를 필요한 구매자에게
판매자는 택비만큼 싸게주는 생색이라고요...
기븐이 않좋아~~~

제 지역은 송파구 풍납동 임뉘돠.
거주지는 강동구 길동임뉘돠.

택배요금은 우체국 택배가 단연탑임뉘돠(단 가격 면에서)
-배보다 배꼽이 클수도 있다는걸 경험 하실 수 있씀뉘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