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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대신 속은 시원하시겠네요~~

대장의 청결함을 얻고~~ 마나님을 잃은 것은 슬프지만~~ 얻는것이 있는 잃는 것도 있는법~~~\




운명이라 생각하시고 받이 들이세용~~

아마 만약 수술 전 장세척을 했다면 그로 인해서 장내 세균총의 조성에 변화가 생겨서
장 체질이 변했을지도 몰라요.

    그런 문제라면 건강의 사람의 변을 이식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서양에서는 종종 하는 시술이죠.

    우리나라에서 함부로 그랬다가는 멱살 잡힐 수도 있겠죠.

수술 환자의 장을 세척 하기 전에 자기 똥을 미리 받아서 냉장 또는 냉동보관 해 두었다가
대장 수술 후 장 속에 발라주면 깔끔하게 해결 되겠죠.
아님 가족들 중 대장 상태가 가장 좋다고 여겨지는 가족의 똥을 발라줘도 되고요.
아님 가족들의 똥을 모두 모아 섞어서 넣어주는 방법도....

덕트에 DPF를 다라야 함뉘돠.
혹은 피드100장치를 다라서리
코에 거러 주셔유~
ㅠ.ㅠ

덕트에다 방독면을 씌우면 해결됨다...@&&

    새벽에 조용히 안방 침대에 기어 들어가서

마나님 옆에서 갖은 알랑방구?를 꼈슴뉘다..

여 뽀오~~~~~~옹 하구요 =ㅠㅠ

의사가 수술할 때 매연, 아니 방귀저감장치를 다는 걸 깜박했나 봅니다. ㅡ,.ㅡ;

    ㅡㅡㅋ
정부에서 보조를 안해줘서효 ㅠㅠ

저처럼 혼자살믄 아무 염려가 없슴돠...솔로천국으로 들어오삼....;;;;

    솔로천국이면 큰일남다..

저같은 총소년은 양기만 남아 돌아서효 ㅡㅡㅋ

흥청망청 낭비하면 , 거지꼴 못면한다 한달에 3 번만 카드 긁자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