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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째 사는게 재미가 없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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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6 11:0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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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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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째 사는게 재미가 없어유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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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훈 [가입일자 : 2003-02-08]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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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트 후끼 수술 맞춰서 회사 그만두고 집에서 쉬면서 2.5개월 놀았더니만
우째 사는게 재미가 없네유 역시나 일할때 일하고 놀때 노는게 재미 있습니당
오전에 아무 생각없이 멍때리고 앉아 있다가
와싸다 을쉰들에게 안부 문자 보내야지 했는데
헉 와싸다 그룹핑에 저장 해놓은 을쉰들 연락처가..우찌 않보이는지
분명 예전에 독댕이 할방을쉰이랑 짠지을쉰이랑 자게에 자주 오시는 을쉰들 전번을 저장 했었는데 ㅡㅡㅋ
아뿔싸..기렇습니다. 슴핫폰을 바꾸면서 전화번호 이식을 제대로 못해서 ㅠㅠ
기존 슴핫폰은 구글 동기화도 않되어 있고.. 옛날 슴핫폰은 어디에 쳐박혀 있는지 몰겠고
쩝....
여튼
와싸다 을쉰들..올 여름도 무탈하게 건강하게 보내시길 빌며
와싸다 총소년인? 지가 언능 다시 일을 열씨미 할 수 있도록 100일 새벽기도 또는 삼천배 부탁드림다..
혹시 김포한강쉰도시 지나가시는 을쉰분 계시면 꼬옥 연락 주세요
맛난 즘심 대접해 드리고자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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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2개월 가지고 그러서유..~
전 백수3년째구만..
스픽도 만드시고 놀걸이에 관심둬보세요
그나마 즐길거리가 잇으면 시간때우기 좋아요,,ㅋ,,
그래서 저는
직원들하는 일 도와주고 있는데 심드네요,배가 나와서리,,ㅎㅎ
오늘도
강동쪽 배카점 두곳 돌고 오니 2시에 집에 오니 녹초가 되서 ,,ㅠ,,ㅠㅠ..
짜장면 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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