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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도 이미 3편때부터 단물 다 빠져서리 별 기대도 안됩니다.
몇편인지도 이제 기억이 안 나는데, 암튼 인어떼 나왔던 걸 극장에서 보다가 잠들었었네요.
식상ㅡㅡ;;
디즈니사가 해킹 당하고, 해커가 이 영화 뿌리겠다고 협박도 했다던데, 그 해커가 좀 머쓱하겠습니다. 디즈니 법무팀의 무시무시함도 무시하면 안되는데...
일단 내가 안그래씀다.. ㅡㅡㅋ
1~2편까지 봤나... 식상하죠. 스토리가 새로울것 없고, 그렇다고 SF처럼 눈요기할 것도 없고...
이제 캐러비안의 해적 처럼 식상한 영화 말고 캐러비안 베이의 해녀 같은 기발하고 참신한 영화가 만들어지면 좋겠어요.
공감함돠^^
조니 뎁은 이제 믿고 거르는 배우가 됐군요. ㅎㅎㅎ
톰아재 나오는 미이라에 기대를 가져봅니다. 연걸이가 나왔을때 실망을 심하게 해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