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그런 게 화가 억수로 납니다.
저런데서 강의까지 할 정도면 주식 시스템을 빠삭하게 알고 있을 거 아닙니까?
그런데 부자되라?
이건 아니지 않습니까?
모럴 해저드의 끝판왕들 아닌가요? 저것들,,
저번에 진수님이 주식 방송 자료들 중에 보면 모 주식 카펜가 잘 기억이 안 나는데 거기 무슨 대표 말 믿고
투자했다가 8000 날린 어떤 여자분이 있었습니다.
근데 그 개미(아줌마) 전화도 안 받고 생방송 중에 다행스럽게 전화 연결되니 모르는 척 쌩까더군요.
믿고 투자했는데 최소한 미안한 감정은 내비춰줘야 하는 게 정상적인 인간 아닙니까?
꼴아박은 돈 책임도 지한테 있는데 저러면 안 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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