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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줄 놓지말고 꼭 붙들어 매시오..
이렇게 찔끔찔끔 올리지 말고 한참에 팍~ 올려주세요. 그래야 영문님이 안타까워 하는 사람들이 대책을 제대로 세울 것 아닙니까? 좀 멀리 내다볼 수 있게 우리의 시야를 확장시켜 주세요~
뜬금없이 무슨 영문인지???
박영문 입니다.. ㅎㅎ
이런 글의 진의가 궁금합니다. 혜택 주고 탕감 해주는 것에 대한 반감이나 비꼬는 것인지, 정말로 몰라서 혜택 못받는 사람들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에서 알려주는 것인지 통 모르겠습니다. 퍽 난감합니다.
기냥 그르려니 하세요^^;;
영문과에서 영문을 어떤 영문을 배웠기에 이 영문일까?
나난 곶감이 좋은데~ 세월은 '곧감' 뉘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