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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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말을 한겨레 기자가 한 말이 아니고, 정말 농민단체에서 한 말인가요?
한겨레측에서 한 말도 아니면서 왜 수정을 하죠?

문님이 대통령 되기 전에 쌀 수입이 결정된 걸, 마치 문재인 대통령이 한 일처럼 오해하기 쉽게 제목을 달았다가 수많은 항의를 받고 바꾼 걸로 알고 있어요.
한걸레 이 놈들 아주 질이 나쁘네요.
한 두번도 아니고 .... 이건 아예 의도적이라고 봐요.

수정 후의 제목도 오해를 일으키게 적었어요. 농민단체가 수정된 제목과 같은 말을 했어도 사실과 다르니까 제목을 저렇게 뽑으면 안되지요! 새 정부가 밥쌀수입을 아직 한 적이 없잖아요! 물론 국가간 협정에 의해 밥쌀수입을 피할 방법은 문통령정부에서도 없겠지만 저런 제목은 그 때가서 붙여야지요! 참 똥 오줌 못가리고 혼미한 한걸레입니다. 저러니 독자들이 떨어져나가고, 오마귀는 장기후원회원이 속속 후원 철회하는거지요.

수정 전이나 후나 뭐 별차이를 못 느끼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