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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장미여관으로 라고~~ 언냐 손잡고 누가 그랬습니다. ㅡㅡㅋ
완죤 실존주의적인 답이네요.
명숙씨 만큼이나 장미씨 이름이 자주 등장하네요. 장미씨랑 사귀다 헤어졌능교...@&&
명숙.명자.장미...으흑
장미도 백장미 흑장미 적장미 가 있는데. 아하 장미희도 있구나. "오늘도 좋은 밤이예요!!!" 아니 "오늘도 좋은 날이예요!"
ㄴ아. 글코 보니 다 같은 장미가 아니로군요.ㅋ
넝쿨장미 들장미~ 워디선가 잘 살고 있을 100장미~ ㅠ.ㅠ
기승전장미 .. 위 영감님들 장미 함부로 꺾고 다니시면 , 거시기 뽑혀요ㅡㅡ;;
남 야그 하듯 하실 말씀이 아니실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