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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같은 지난 날들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7-05-14 16:44:23
추천수 12
조회수   2,030

제목

꿈같은 지난 날들

글쓴이

황동일 [가입일자 : 2004-12-24]
내용
 꿈같은 지난 날들 ..............................................

박근혜의 추락과 함께 허물어지는 《박정희신화》 외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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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i800@naver.com 2017-05-14 17:01:05
답글

아직 한참 멀었어요.
북한 보세요.
일성이하고 정일이 신화가 깨지는가?
이거 깰려면 사회전체가 작정을 하고 동시에 조져야 해요.
그 사람들에겐 세종대왕보다 더 위대한 왕이예요.

노력은 해야겠지요.

박진수 2017-05-14 18:00:57
답글

그래서.. 열나게.. 태민이와 600조를 들먹여야 돼유..

특히나 600조 얘기만 꺼네면.. 다들 눈 텨 나와유.. ㅎㅎㅎㅎ


유튜브에 보믄.. 모 참전용사께서 직접 조사하시고 방방곡곡 댕기시며 억울함을 호소하는 영상이 나와유..

유튜브에서.. 검색어로 "박정희 600조"로 검색하신후 관련 영상을 허벌나게 문자를 보내 버리세유..


저는 어제두 칭구랑 막걸리 한잔 찌끌이다...

갑자기 전두환이 새끼 이야기를 하면서.. 분노가 또 폭빨을 했어유..
머.. 상황은 안봐두 비디오쥬..
칭구란 의견 다투는게 아니구.. 걍 대화중에 전.두.환 이름석자가 지나가면서..
분노게이지가 걍 폭발을 한거쥬...

저는 전두환이 새끼 이름 석자만 떠올리면.. 분노게이지는 우주크기..
그리고 피가 거꾸로 솟아유..

저는 DJ의 가장큰 패작이.. 전두환이 새끼 방면이라구 봐유..
방면을 받았으면.. 최소한 사람이라면.. 양심이 있다면..
반성을 해야하는데...
그 새끼 부터 자식새끼까지 똑같잔아유....

제가 툭하면 불을 뿜는 이유에유...


또깨비에서 공유도 이야기 하쥬..

"인간이 짐승보다 못하면 어떻게 되는줄 아느냐"
"분노한 신을 만나게 될것이다"


롯데월드 76층에서 이새끼들 뭔 꿍꿍이 작당모의를 했을까유....


얼마전 순자년이 그랬쥬 이희호 여사에게 참존경 한다구...
그런데.. 전 이게 왜 이렇게 비아냥으로 들리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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