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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뭉크 좋아라합니다 ... 키스 자렛보다 듣기가 쬐꼼 편한낌이죠^^;;
보통 많이 아는 사람들은 할말이 많은 법인데....이양반은 참 음을 아끼면서 가끔 하나씩 툭툭 던지는데 불협화음같으면서도ㅜ신기하게 전체적인 뉘앙스나 그림, 스윙감이 다 있단 말이죠...천재예요... 제가 요즘 푹 빠진 앨범은 live at the it club complete Misterioso라는 곡 한 번 들어보세요....
순영영감님 ! 줄 섭니다 ! 저도 한 번 푹 빠져보고 시퍼요ㅡㅡ;;
음악 애기가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널 사랑한다고 고백중이야', 귀여운 장난꾸러기 같아요. 소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