쉴새없이 움직이고 아무나 만나고 아무데로나 튀니 경호원들이 깜짝 놀란답니다.
그리고 아래 GIF 안 움직일 것 같은데...
의전을 마다해서 머쓱해진 청와대직원입니다.
국민의 당을 떠날 때에도 자신의 의자를 제대로 집어 넣고 이동해서 많은 사람을 놀라게 했죠.
그리고 기레기들. 질문해서도 안되었고 할 줄도 모르던 것들이라 적응을 못하고 있답니다.
오늘도 조국 민정수석에게 헛소리했다가 바로 엄한 가르침을 받았죠.
마지막으로 오늘 평범한 계약직 공무원들의 점심식사 후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