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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루 별로 볼 것도 읽을거리도 항개도 읎네유 =3=3=3 두분이서 을매나 뜨건밤을 보내시려구 그리두 연락을 딱 끊으셨데유?
연우압빠두 핸들잡구 쏘댕겨 보셔...등반하듯 동굴에 공원에.... 집에오니깐 숨쉬는 것두 귀찮아 짐돠
쌍코피 줄 줄 .. 까진 무릅도가니엔 아까징키 도색을 했을검돠ㅡㅡ;;
무르팍이 아니라 추위에 떨다 감기만 걸려씀돠
고생많으셨겠지만 즐거운 추억 많이 담아 오셨을거라 생각됩니다. 오늘은 별로 볼것도 읽을거리도 많군요..^^ 이리 시샘나게 다정한 부부의 모습을 보니, 한편으론 부럽기도 하면서, 한편으론 언젠가부터 돌아다니는걸 싫어하게된 저자신때문에, 마눌님한테 쪼매 미안해지기도하고 그렇네요. ㅎ ㅎ
거의 노예 5일이어씀돠.. 걍 집에서 냄비에 나면 끓여먹는게 더....
두분이서 을매나 뜨건밤을 보내시려구 그리두 연락을 딱 끊으셨데유?(2) 어쩜 그럴 수가 있대요.~
집구석에 오자 마자 병나서 앓고 누웠었음돠.
항개도 앙 궁금해서리 앙 알려주셔도 되능 데... 글고 4박5일 동안 을매나 뜨거운 밤을 보내셨으면 얼굴이 반쪽이 되셨네유...@&&
골피가 접상을 해씀돠..
오랜만에 왔더니만, 괜히 왔네요. =3=3=3==33===333
우이쒸...ㅡ,.ㅜ^
좋으셨겠습니다. 힘있을때 돌아다녀야 한답니다. 나중에는 놀러가고 싶어도 기계상태가 안좋아져가 못다닙니다. 노새노새 젊어서 놀아, 늙어지면 못노나니~~~~앗싸~~~
호흡이 가빠지고 해떨어지면 먹는것두 귀찮고 9시만되면 디비져 잤슴돠
오~ 사진이 멋지구리 하십니다. 요즘 제가 노안이 와서 침침하니 포커스가 좀...
내 이 드런잉간을 걍 확....ㅡ,.ㅠ^
얼쉰 안계셔서 안그래도 무척 궁금했었습니다..
앓고 몸져 눕었었음돠....까질러 놀러간 죄로...
영감 출근 안하능동안 무척 즐거웠드랬씁니다..
드런 녕감탱이 같으니라고....ㅡ,.ㅜ^
그동안 대한민국을 부강케 하느라 고생많았습니다. 우리 젊은이들의 로망입니다. ^^
과찬의 당연한(?) 말씀이심돠^^
취임사 금방 들었는데 가슴이 먹먹합니다.
저도 몇번 코끝이 찡해졌습니다..
사진을 보니 아주 좋은 자연 배경에 인위적인 장애물이 나름 분위기는 좋았다고 평합니다. 포즈가 내추럴하네요. ^^
쓰엥유임돠...예술작품을 보는 안목이 예리하심돠...^^
예술작품 ? 자게의 품격과 위상을 떨어트리는 매우 부적절한 언사라고 사료됨다ㅡㅡ;;
아니? 이 텨나온 눈티 밤티 녕감탱이께서 새나라 새정부가 들어선 발기찬 싯점에 왜 날 못잡아 먹어 안달이셔?..ㅡ,.ㅜ^
선거 공간에 조용해서 혹시 내심으로 안이나 홍 지지하고 있는 데 1번 되는 꼬라지에 속이 상하셨나 생각했더랬습니다. 이런 일이 있었군요. 옆에 젊은 처자는 누군지 했습니다.
태규님.... 지는 수구 꼴통 늘그니가 아님돠...ㅡ,.ㅜ^ 보시다 시피 싱싱한(?) 절므니 임돠.... 옆에 있는 즐믄(?) 츠자는 저의 감시자임돠...ㅠ,.ㅠ^
멋지게 사시네요. 부럽습니다^^
울 처남과 동명 2인 병호님...^^ 지보다 더 먹지게 사시는 거 다 알구 이씀돠....
여행도 다니고 기타도 치고 막걸리 마시다 길바닥에서 잠도 자고... 어르신처럼 사는게 제 꿈입니다^^
암뿌랑 맷돌이랑 기타 파시면 충분히 가능합니다...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