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도 몇년전에 국민의 호주머니를 생각해주는 양심적 민주당 정권이 들어와 비싸기로 악명 높은 고속도로 통행료 무료, 고등학교까지 학비무료등 서민에게는 꿈같은 공약들이 나왔고 집권후에는 자민당이 싸질러 놓은 똥만 치우다가 쓰나미 한방에 민주당 정권까지 쓸려가 버렸죠.



 자민당 전범 손자들이 다시 정권잡으니 고속도로 톨비과 소비세는 더올라가고 서민들은 물가 올리기에 미친 자민당 인플래이션 정책에 허리가 휘죠. 그래도 디플래이때 보다야 경제가 좋아졌다고 한국의 종편같은 일본 tv방송에서 매일 아베 마사지중입니다. 아마 앞으로 일본은 몇백년이 지나도 정권교체는 불가능 하리라 봅니다.



오늘 일본 뉴스의 요점은 북한을 계속 조져야 하는데 문씨 정책은 우리와 코드가 안맞다. 미국과 삼각편대로 북한을 조져야 하는데 남북 평화 무드는 억수로 곤란하다. 아마 박씨 정권때 보다 한일관계가 나빠질 것 같다.

 박씨와 맺은 소중한 위안부 협정은 국가간 조약이므로 무조건 이행하고 협정개정은 꿈에도 생각없다. 그래도 문씨 취임때는 과거 수상 경력자 정도는 보낼끼다네요. 요즘 일본 뉴스보면 전방송이 한국 종편 수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