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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호 얼쉰 말씀 하시는 겁니까? 오늘 택배 오는날이잖아요. 어제 제꺼 가로채셔서 기분 좋을겁니다. ㅎ
예 몇일째접속흔적이없어서 걱정스럽습니다
ㄴ 아니, 어제 뺏겼는데요? 건강 좀 편찮으신가요?
ㄴ 에이, 아닐겁니다. 아마 오디오 창고 정리하느라 바쁘실겁니다 ㅎ
혹시 오늘 투표하러 가셨다가, 충격 받으셔서 가출하신거 아닐까요?
혹시 와싸다의 숨은 홍 지지자?
투표날은 어제인데... 봉희님도 오늘 투표하러 가시려구요. 지난주 유치원 드라이브도 하셨는데.
국내 일주하고 계시는 걸로 인지하는 1인입니다.
그래도 잠시 흔적이 안 보이신다고 걱정하는 분도 계시고 역시 그동안 인덕을 많이 쌓아 놓으셨네요.
어제 광화문 가셨다가 약주도 과하셔서 아직도 집 찾고 계실까봐...걱정입니다.
아!아! 아! 알랴드림돠... 어제 하루죙일 테레비(jtbc) 누깔 빠지게 들여다 보고 오늘도 오전 내내 테레비(jtbc,sbs)들여다 보믄서 혼자 찔끔거리기도 하고 본거 또보고 또 본거 다시보고.... 이러구 있다가 누깔 빠질 거 같아서 잠시 쉬구 이씀돠...
ㅡㅡ;;
그럼 그렇지요. 전 혹시나 숨겨진 홍 지지잔 줄 알고 얼매나 갈등을 했다구요. 앞으로 오디오나 시디를 계속 양보를 해야 되나 말아야 되나를 요 ㅎ
우이쒸...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