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예전부터 주장 한건대요.노무현 대통령처럼 국정원이나 검찰,국세청등에 사정기관을 국민에게 돌여준다고 무조건 놓치 마시고 한번에 모두다 개혁 할 생각 마시고 고기도 먹어본 놈이 잘먹는다고 언론은 국세청,검찰을 동원해서 개혁하고 검찰은 국정원을 동원해 개혁 하시면 좀더 수월 할겁니다.칼은 누가 쓰냐에 따라 과도도 될수 있지만 망나니 칼도 댈수 있으니 어줍잖게 국민에게 돌여준다는 생각은 안했으면 합니다.다만 사정기관 모두 개혁 대상이라는거만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