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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세요...회사마다 특징이 있는듯 합니다..야마하는 공간감이 좋은듯 하구요..데논은 단단함,그리고 온쿄는 섬세함..인켈은 힘이 좋고,, 마란츠는 부드럽다고들 합디다..이놈들 다 합치면 멋진 극장사운드가 되지 않을까요?

극장에서 느낀봐로는 힘이 있으면서 단단한 음에 답답하지 않는 시원시원한 음에 세밀한 부분은 세밀하게 그리고 전체적인 공간감이 짝 펼쳐지는것 같더군요..이 모든걸 다 해결해 줄 후보는 아마도 없을겁니다. 가장 선호하는걸 선택하시길... [del]

인켈과 야마하에서 고민하신다면 야마하로 사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인켈은 몇년전에 저가형 6106을 써봐서 비교는 안되지만 제가 최근에 야마하 v550을 사용하는데 가격차이 이상의 수준차이가 나는 듯 했습니다. 그리고 A/S에 대한 아주 좋지 않은 추억이 있어서... 태어나서 첨으로 소비자고발센터에 고발해보았습니다. 긋두 A/S 센터에서 그렇게 하라고 해서... 본사쪽 A/S 센터 책임있는 사람 중에 한 사람이...

인켈말고 아남제품도 사용해보았는데 나름대로 만족하고 사용하였습니다만, 현재의 야마하 제품은 좀 더 다른 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리시버가 있으면 사운드 카드는 디지탈 출력이 되시는 것을 이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br />
리시버는 중고로 야마하 RX-V430, RX-V530, RX-V630 정도를 구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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