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바쁘기도 했고 오디오 열정도 식다보니 자주 들리질 못했습니다....ㅠ.ㅠ
지송합니다....어흑 ㅠ.ㅠ
열정이 식은 걸 곰곰히 생각해보니 별것 아닌 시스템이지만
현재 오디오의 소리가 제 맘에 들어서 더 이상의 욕심이 없어서 일지도 모르겠습니다...ㅎㅎ
아니면 득음을 했거나 현자타임? ㄷㄷㄷ
자게에 자주 와서 인사도 드리고 해야는데 한번 신경안쓰다보니 ....그냥...
세월은 무쟈게 빠르군요.
가끔 들어와서 눈팅하면 좋은 분들이 계속 글도 쓰시고 잘계시는 듯 해서 항상 마음은 좋았습니다..ㅎㅎ
앞으로는 이전 처럼 자주는 못오더라도 가끔이나마 인사드리겠습니다..^^
꾸벅. 또 들리겠습니다.^^
파란하늘이 좋은 요즘입니다. 엄지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