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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현 아나운서는 2012년 MBC 공정방송 파업 이후 대체인력으로 입사한
시용 기자와 경력 기자 등으로 구성된 제3 노조 공동위원장으로, 지난 2월22일 김세의 기자와
함께 ‘빨갱이는 죽여도 돼’라고 적힌 팻말을 든 ‘일베 종정’ 정한영씨와 기념사진을 찍어 논란이 되기도 했다.
종편만도 못한 엠병신 19-1 클래스..ㅎㄷㄷ
정말 대단하지 않습니까
팔갱이를 죽인다는 일베색기랑 기념사진 찍는 어나운스 색기가 바로 어제 방송에서
클로징멘트랍시고
지지하지 않는 국민을 패륜집단이라며 편가르기한다고 대놓고 민주당을 까는 거요
무조건 청소해야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