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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힐듯 잡히지않는 쫒는자의 다급함 때문이라 사료됨돠 . 가벼운 스트레칭을 권해드림돠^^;;

네 그렇게는 이성적으로 이해 하려고 하는데 막상 맞딱드리면 입에서 연신 육두문자가 튀어나옵니다/

    여기 자게에 오시는 모든분 , 저를 포함 최고의 지성인이라고 자부합니다^^;;

저것들 악다구니칠때 조대진,김남국 변호사 허성무 교수 같은 사함들이 있어서 조금 힐링이 되는듯 한데
여기저기 승냥이 같은 새끼들이 너무 많아서 방어에 한계가 있는듯 합니다.

아흑~ 지금 구리 쟈철역앞 지나는데 .. 야들이 미친나 걸친나? 성조기는 왜 들고 흔드는지ㅡㅡ;;

강연재 변호사참 밉상이죠?

강연재 어찌보면 진짜 프로다,싶은데 감정 컨트롤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표 많이 떠났을 것 같습니다.

라디오에서 국민당 대변인들 인터뷰 들어보면
세월호 네거티브 하는 것은 정말 극악 추잡스럽습니다.

홍준표는 동맹 수준이고
문재인 까기에 실성한 사람들 같습니다.

5월10일에 더불어 민주당이 희망적인 징후 몇가지 첫째 지금 각 캠프마다 실시간으로 여론조사
돌려보고 있을것이고 각당의 승냥이 같은 공격수 새끼들의 악다구니가 극에 달하고 있고 상대적으로
더불어 민주당 수비수 들의 톤다운이 여론조사 결과 큰 변화가 없음을 감지할수 있고 또 하나의 가정은
만약 더불어 민주당이 여론조사에서 급박하게 쫒기는 상황이면 아마 어떤 방식이라도 정의당에 SOS를
보냈을것으로 보며 대선이 투표가 코앞인데 아무런 움직임이 없는 것으로 볼때 여론조사상 특별한
변화는 없는 것으로 사료되며 이런 근거로 더불어 민주당과 문재인 후보에 낙관적이라 말하면 아전인수 일까요?

참 그런데 틀면 나오던 황태순이 대선국면에 전혀 안보여요 어지간히 미워서 욕도 엄청해댔는데
막상 안보이니까 궁금하네요 신변에 무슨일이 생긴걸까요?

여러 번 적었지만 문재인은 당선 후도 문제네요
까는 놈들이 너무 많아요
개누리,똥바른, 궁물당, 언론이라는 주둥이, 좇선.... 임기 내내 씹고 흔들 텐데요..
축구에서도 공격이 최고의 방어다라는 말이 있지요
강력한 대청소만이 답입니다. 선빵으로다가 오줌을 지릴 정도로 쎄게 나가야 합니다.
그렇지 못하고 흐지부지 되면 노무현 시즌2 되지 말란 법 없습니다

    옳소~

    옳소~2

아래 도올의 말씀처럼 문재인은 5년간 길로틴에 목을 걸었다,
생각하고 싹슬이를 해야 합니다...
는~ 쉽지 않을겁니다.

난세의 간철수가 판세를 너무 어렵게 만들어 놨습니다.
벌써 60% 힘을 어쩌구 떠들어 댑니다.

간철수,김종인등이 자유 한국당과 연합으로
적폐 방어로 나설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작금의 막장을 보니 대선후 정국은
나라와 국민은 간데 없고
사사건건 대통령 물어 뜯기만 할것 같습니다.

대통령 vs 국회+언론,
5년간 어느 정권보다 박터질듯 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담 오년은 진검승부라 생각합니다. 청산을 바라는 사람은 문재인을 선택했고 그를 통해서 청산을 하려한다 생각합니다. 그러니 담 오년동안 그를 도와줘야한다는 생각입니다. 현재 여소야대입니다. 환경도 우호적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노무현 5년간의 귀중한 실패의 경험이 있습니다. 이제는 어느정도 아군도 있다는 생각합니다. 여론도 표출도 다양해져서 조작이 쉽지 않고 노무현 탄핵 기각되고 열린우리당이 과반을 잡았습니다. 그럼에도 여러개혁입법을 밀어부치지 못했고요

당시 첫번째 원인은 열린우리당의 미지근함이었고 또한 민주노동당과 대립도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달리 가야합니다. 또 헛된 통합이니 화해니 이딴 이야기로 비겁함을 포장하지 않아야할 것이며 만약 그럴시 문재인도 탄핵시켜야합니다. 하지만 개혁이라는 것이 어려운 만큼 국민들의 지지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또한 정의당도 이번만은 차선을 선택해야합니다. 자신들이 정권을 잡지 않았기 때문에 자신의 의견을 백프로 반영시킬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해야하지 않을까합니다.
또한 한겨레같은 진보신문들도 고결한 척, 중립적인 척, 정권을 감시하는 척 그만하고 사안마다 편들것을 편을 들어줘야할겁니다.

또한 지지자들도 이번 선거는 뽑아놨으니 니가 알아서 해라가 아니라 끝임없이 같이가야하는 선거라는 생각입니다. 몇 십년 뿌리내린 고목의 뿔리를 뽑아내려는 것인데 얼마나 많은 손이 필요하겠는지요 저들에게 맡겨놓으면 저들은 힘에 부쳐서 중도에 포기합니다. 그래서 뒤에서 받쳐주고 밀고 댕기도 해야합니다.

담 오년이 만약 실패한다면 그건 문재인의 실패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들의 실패이고 대한민국의 실패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전 가능하리라 봅니다. 이런 생각은 노무현이 죽음으로써 우리들 내면의 얼어붙은 바다에 온 몸으로 때리면서 깨쳐준것이지 싶습니다.

ㄴ 역시 돌아오실 줄 알았음,

    저 어디 안갔어요? 계속 이 포지션이었어요 지난 왜 투표해야하는가? 답때문에 그러신 것 같은데 오해를 하신 것이지 싶습니다.
요지는 이렇습니다. 한 사람이 세상을 바꾸기는 어렵습니다. 바꿔지지도 않고요 하지만 자신은 바꿀 수 있지요 투표는 자신을 변화시키키 위한 것이고 이에 대한 결정이고 자신에 대한 투표라는 거지요 그리고 세상의 변화는 여전히 미지수이겠죠^^

ㄴ 그래도 좀 쫄았습니다.
나를 받쳐 줄 차기 총리 후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