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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바기한테 지령 받았겠죠.
''내가 자리 다 만들어 놨으니까!
그쪽으로 붙으면 돼!
이 아부지 말 믿지''
''네~''

    아..글쿤요~

뭔가 참 많이 수상하죠...1등을 하기위한 행보로는 보여지지 않음 처음부터 끊임없이 문모닝이니...

지난 대선의 억울함때문이려니 했는데....좀 이상하긴 합니다....

아이, 나도 잘 모릅니다.
그냥 겐또예요 ㅎ

도대체가 네거티브에 집중하기보다 자신이 뭘 더 잘할 수 있는지를 알려야 하는데...세일즈 포인트가 없어요....갑자기 목소리, 헤어스타일도 바꿔서 쟤는 뭐임? 그런 느낌이나 주고....

홍분제는 수구꼴보 콘크리트층 25% 결집모드에 막무가네 트럼프 코스프레

챨스는 지 앞길에 걸림돌인 문재인에게 못먹는 밥에 재나 뿌리자는 리벤지ㅡㅡ;;

열등감 하면
김영삼 전대통령의 김대중 전대통령에 대한 열등감이 참 컸다고 하죠.

    영삼이 할배는 머리에 든게 별로 없다고 들었습니다.
우리도 똑똑한 사람이 옆에 있으면 왠지 기분이 좋진 않잖아요 ㅎ

주옥순 엄마부대가 홍준표 지지로 돌아 섰네요.
조원진은 우짜라고?
홍준표 당선되면 박근혜 석방시키는 조건입니다.

안에게는. 편집증이 있나요? 아님 판단력이 떨어지나요? 본인의 경쟁은 홍이고 국가적으로도 홍의 적폐가 문제인데. 주구장창 문만 까데네요. ㅜㅜ

왜 홍을 안까냐면 안철수는 자기가 최선의 대통령 후보라고 생각하는데 문재인이 지난번에도 세력을 밀어버려 자신이 어쩔수 없이 양보할 수밖에 없는데 이번에도 깜도 안되는 것 또 세력으로 네거티브해서 자신을 밀어내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홍준표가 눈에 들러오겠어요 관심도 없죠 그러니 문만 까는거죠 현실감이 없고 반성하는, 자기성찰하는 능력이 없는 전형적인 "나 잘났다" 형인거죠 억울하기만 한거죠 이런 스틸을 나르시스트 라하나요? 뭐 그런 스탈 회사에서도 이런 사람과 일하면 피곤해 죽음

그래서 여자의 질투보다 남자의 질투가 더 거시기한겁니다ㅡㅡ;;

여지껏 인생을 승승장구 거칠 것 없이 성공적으로 잘 살아왔는데
이런 난장판의 정치판에서 문재인만 없었으면 지금 문재인이 받고 있는
젏은 층의 인기, 대통령 당선 모두 자기 건데
문재인이라는 거함이 앞에 딱 버티고 있으니 그를 뛰어넘을 깜은 안 되고 하니 미치는 거죠
인생의 엄청난 걸림돌이라고 생각할 겁니다.
비유가 맞을까 모르겠으나 안철수는 아사다 마오, 문재인은 김연아라고 보시면 됩니다 ㅎㅎ

    아사다 마오는 얼굴이라도 이쁘잖아요.

몸매도 좋고 ㅎ

제갈량과 주유의 차이임,

''왜 하늘은 제갈량를 낳고 주유를 또 낳았는가?''

맞습니다..남자의 질투는 하늘을 찌르죠..^^

미래를 위해 유승민과 심상정에 투표하라는 메세지를 드리민것을 보면요...어떻게 해석해야 할런지...

그리고 늘 2012년에 문재인에게 대선을 양보했다고 하죠...

그의 정신세계에선 그것이 양보인가 봅니다.

혁신전대를 부르짖으며 일요일에 당을 뛰쳐나간 그의 모습이 오버랩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