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후보 선거운동원들은 그러지 않을까요? 다 비슷할겁니다.
그런 유세차량이나 선거운동원들이 당 직속으로 통제 받는 사람들이 아니라
한철 아르바이트 하는 경우가 많잖아요.
그런데 유독 문후보측에만 도덕성을 더 강요하고 작은 흠결도 짚어내어서 지적을 하네요.
누구는 강간미수사건에 연루되었다 해도 그냥 비웃고 말죠.
유승민 후보가 동정표라도 받아서 좀 더 치고 올라와야 조금건전 보수파가 힘을 얻을텐데요.
딸 사건이 오히려 전화위복이 될 수도 있을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