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가지 설이 있더군요.







첫번째는 내가 처음에 태어 났을때는 여자였는데 태어난 다음 남자로 변했다는 얘기가 뒤로 들려오고 있네요.





두번째는 여자들이 똘똘 뭉쳐서 나를 매장할려고 덤볐는데~~~ 여자들이 상대가 안되자 나를 여자로 만들려고 했다는 얘기가 들려오더군요.



나를 여자로 만들면 결국 여자들이 승리한것 아니냐 하는 미친 생각이 밑 바탕이기는 한데....문제는 그걸 추진한 인간들이 정신 적으로 문제가 있는 두 사람이 의심 스럽기는 합니다.





뭐 여성 호르몬을 먹는 형태로도 복용 가능하다면 가능성이 있어 보이기는 합니다만 어느쪽이 진실일지는 모르겠네요.











두번째  추진하다 문제가 되자 첫번째 이유를 만들어 냈을 가능성도 존재 하기는 합니다.







뭐 항상 그렇지만 사실관계 확인은 불가능한 떠도는 얘기이기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