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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깜이 기간 공작이 시작됐군요. 이것들이 정말 해도 너무하네, 건드리면 안될 것 까지 마구 건드리는군요. 정말 어찌되려고 그러는지
갑철수가 순박하다...그러는 분이 많은데 참 딱합니다. 갑철수가 10 대 소년이라면 순박할수도 있지요......
그래도 세월호 리본은 재인만 달았잖아요?
맨 처음 마주한 순간부터 안철수는 기대 수준 이하라고 줄곧 주관을 펼쳐 왔던 1인입니다.
갈수록 실망스러운 갑철수입니다.
지금 걉철수를 보면 딱 십 년 전의 자유선진당 이회창을 보는 듯합니다 이도 저도 아닌 것이 양쪽 싸잡아 비난하는 꼬라지가 씽크로율 99프롭니다. 새정치 들고 나와서 한다는 짓거리가 고작 구태쓰레기 이회창 흉내내기라니... 간만 보다가 포지셔닝 자체가 아예 없고 개념이 아예 개판이니 결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기는 커녕 한 마리도 못 잡고 빈손이라는 거, 죽도 밥도 아니라는 거.
박지원이 새끼가 이 개 지랄을 하는데도.. 동참한 김한길이.. 천정배.. 정동영 손학규 이런 새끼들은 대체 뭔 생각일지 궁굼 합니다... 만약 동일한 생각을 하고 있다면... 걍 썅종자 악마새끼들... 쌩가죽을 배껴 시를 말려 버려야 합니다.
박지원 같은 꾼들은 이제 그만 꺼져줬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