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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차 대선토론 관전평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7-05-02 22:01:08
추천수 11
조회수   2,283

제목

6차 대선토론 관전평

글쓴이

김지태 [가입일자 : 2001-11-13]
내용
유승민 : 오늘의 호소가 표심에 반영되었음 좋겠다. 약간 불쌍해 보였음. 준표와 촬스의 표가 움직일지 과연...





홍준표 : 꼴통소리도 이젠 식상해짐. 적응된 듯...큰 일 이군. 남은 깜깜이 기간동안 뭔 패악질을 할 지 심히 염려됨





안철수 : 당신은 표가 더 떨어질 것 같다. 우짜쓰까...





심상정 : 민주당에 선을 확고히 긋는 느낌. 그럴 필요까지는 굳이...





문재인 : 남은 기간동안 유지만 잘하면 되는데 안심되지는 않음. 분명 깜깜이 기간 공략용 네거티브가 준비되어 있을텐데...





PS. 바빠서 일 하면서 보느라 유심히 보지 못해서 이 정도로...



PS2. 새누리당 곰돌이 조원진이 나오길 바랬고 그랬음 막판 토론회 볼 만 했을텐데 너무 너무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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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호 2017-05-02 22:08:12
답글

홍돼지가 이정희씨를 여러차례 계속 언급해왔는데
다른 후보들이나 사회자 그 어느 누구도 자제 요구나 어필이 없음이
참 신기합니다.. 명백한 자리에 없는 이 바보 만들기인데 말이죠..

최소한 심상정씨는 한번쯤은 뭐라 할만도 한데 없네요..
심상정씨 찍으려 했는데 오늘 토론 보고 접었습니다~

박진수 2017-05-03 06:34:08

    일단 사회자 새끼가 썅종자 새끼고...



심상정이가 이정희를 절대 두둔 하질 않습니다..

통진당.. 아니 그 전신인 민노당을 지들이 꿀꺽 하려다 공중분해 시킨 놈들이니까요..



문재인은 노련하게 피한것일거고..

안철수, 유승민에게는 아예 기댈 말아야 하고요..

soni800@naver.com 2017-05-02 22:10:49
답글

지태님의 이런 정확하고 냉철한 토론평이 올라오니 제가 테레비 토론을 안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준포 성과 철수 성을 안 봐도 되겠끔 배려해주신 지태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신일 2017-05-02 22:12:51
답글

오늘, 대선후보 마지막 TV 토론회는 잘 보셨습니까? 답답함과 안타까운 마음도 들었지만 한 X 때문에 열불 천불이 났습니다. 그 X이 마지막에 한 말을 똑똑히 들으셨나요?..
"국민 여러분, 12월 9일에 잘 부탁합니다."
여기서 그만 뿜었습니다. ㅋㅋㅋㅋㅋ
정권을 진보에게 줄 수도 있고 보수에게 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나라의 문제는 보수냐 진보냐의 문제가 아니라, 정의냐 적폐냐의 문제고, 사람이냐 짐승이냐의 문제입니다!
그러니 저 짐승 같은 X과 짐승 같은 패거리들에게 결코 먹이 주지 맙시다!
(봉희님, 그 누구는 홍가 x입니다.)

soni800@naver.com 2017-05-02 22:15:14

    12월 9일이 무슨 날인지요?

누가 그랬지?

아~ 볼 걸!

박진수 2017-05-03 06:35:45

    그새끼 그거 돼지 발정제를 하두 처묵해서 그렇습니다..

대가리엔 온통 돼지 발정제로 그득 찼쥬...

김영광 2017-05-02 22:14:18
답글

유승민 : 애는 썼는데 그래봤자 똥누리.. 홍씨랑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질적인 차이는 없음. 오늘 좀 안 됐는데 전쟁광 어디 안 감.

홍준표 : 얘는 보면 볼수록 사람 새끼가 아님. 벼락 맞아 뒈져야.. 개쓰레기.. 찍어주는 년놈들도 개쓰레기.

안철수 : 유승민 보다도 진정성을 못 느끼겠음. 로봇 또는 초딩. 조만간 정계은퇴 각.

심상정 : 막장 개싸움에는 똥싸면서 사람 좋은 만만한 사람한테는 선생질. 주둥이로는 뭘 못해? 너는 앞으로 비례표도 끝.

문재인 : 개쓰레기들 막장 공격에 다소 답답하게 대응했지만 할 얘기는 다함. 대과 없이 무난하게 넘어감. 본전은 함.

김지태 2017-05-02 22:19:42

    김영광님이 지적하신 심블리 그 부분 저도 오늘 보면서 또 저러는군 싶었슴다. 정의당도 정체성이 큰 문제인데 그걸 아는 사람은 극소수인게 함정이죠. 그렇다고 적대시 하고싶진 않은데 얘네도 내부에 적폐가 꽤 많아서리 심블리도 남 얘기할건 아닌듯 싶으요.

근데 딸 얘기를 들어보면 지금 문후보를 지지하던 젊은층이 꽤 많이 심블리의 말빨에 넘어가나보던데 그게 좀 신경 쓰이더군요. 딸 아이에게는 제가 정의당의 역사를 얘기해줘서 어떤 사람들인지 이해는 하겠지만 딸이 친구들에게 저처럼 일장연설을 할 깜냥이 안돼니...그냥 너희들이 지난 겨울 촛불을 왜 들었고 그게 심상정을 선택해서 해결될 일은 아니다라고 설명하라고만 했슴다.

soni800@naver.com 2017-05-02 22:24:40

    문 후보 스타일상 최소 본전치기는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더 잘 할려고 하면 무리수가 따르니 딱 요정도로 12월 9일 까지만 잘 버티면 될 겁니다.

이재경 2017-05-02 22:21:12
답글

심상정은 역시나 결국 외면하게 만드는군요.
토론 잘해 지지율 폭등한다니까 이젠 뵈는게 없는듯.
민주노총이 민노당 만들었을 때부터 보아하니 이 자칭 진보라는 것들 참 추한 행태 많습니다.
전 민주노동당이나 통합진보당 정의당 한 번도 찍은 적 없지만 앞으로도 영원히 이 세력들은 찍지 않을 생각입니다.
노통 때 한나라당보다 더 노통과 집권민주당 무조건 패고보자식으로 공격하는 걸 하도 많이 보면서 질려서......
민주노총 이번에도 심상정 지지하고 나섰더군요.
촛불집회 주요개최단체라서 민주당과 정의당 사이에서 중립을 유지해야한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버릇 못 버렸습니다.

갑철수는 이 토론에서도 정말......
단설유치원 건에 대해서 어설픈 거짓말...유치원 전면 무상교육으로 변명...
사드에 대한 허위 발언....
정말 심각한 사람입니다.
홍준표보다야 낫겠지만 참 .....

유승민은 역시 좀 온건한 보수골통이란 생각이 ....
돼지발기제는 언급 가치도 없고...
문재인은 좀 답답하지만 대체로 무난...

김영광 2017-05-02 22:25:19
답글

정의당 정체성이란게... NL 주사파 찌꺼기에, 뜬구름 잡는 입진보 PD에, 요샌 메갈당으로 트랜스포메이션.. 얘네들도 답 없어요~

이재경 2017-05-02 22:34:21
답글

jtbc 오늘 발표 여론조사에서는 19%로 내려온 갑철수와 홍발정이 오차범위 이내 혈투던데 최종 결과가 흥미로워집니다.
오늘 토론이 반영된 것 아닌데,오늘토론으로 갑철수가 확실히 홍발정에게 뒤쳐졌을듯한 생각이....

김도범 2017-05-02 22:58:08
답글

유승민의 그전에 몰랐던 진정성을 본것 같습니다.
인격도 훌륭한 분 같은데 그간 갈곳이 없어서
어찌 양아치들 소굴에 있을수밖에 없었는지.

신자유주의를 비판하는 것 같고
서민 관련은 민주당급에 근접하는데,
증세 복지는 반대하고,자기 모순적인 면이 있습니다.

혹시 그전보다 차츰 덜보수가 되어가는걸
본인이 모르는 경우인지...
간철수에 비하면 훨씬 나은 사람같습니다.

심상정은 복지공약들이 현실성이 없다고 봅니다.
특히 국민들이 가입한 사보험 200조원을
세금으로 바꿀수 있다,는 너무 현실감 부족 같습니다.

그러나 말은 참 잘하고.
심상정 정의당도 이제 제 목소리 낼수 있다고 봅니다.
문재인 심상정,두분이 양강 구도이면 좋겠습니다.

soni800@naver.com 2017-05-02 23:06:24
답글

지태님, 미안합니다.

홍보 좀 하고 갈께요.

한 12시 쯤 되면 제가 저번에 약속드린 자본주의의 대략적인 정리된 글이 자유자료실에 올라갈 겁니다.

미흡하나 경제를 보는 시각에 도움이 되고자 한 것이니 가볍게 구경들 하시고 평을 남겨주시면

이 몸 부서지는 한이 있더라도 더욱 알찬 내용들로 지속적으로 찾아 뵙겠다는 다짐을 여러분께 맹세하고자 합니다.


아무래도 지태님 글이 평소 횐님들이 가장 선호하고 인기가 짱이신
관계로 부득이하게 이 글에 살 ~ 뭍어가려 합니다.


제 글을 홍보하기에 이보다 더 좋은 최적의 공간은 없다 판단했기에 이렇게 실례를 무릅쓰게 되네요.

이해해 주실거죠 ^^


80년대 말 전설의 배우도 등장하니 꼭 오세요!

김지태 2017-05-02 23:30:31

    제 글이 인기짱이라니 금시초문 입니다. 글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김영광 2017-05-02 23:18:40
답글

오늘 유승민이 자기 처지가 절박하고 또 절망스러운 주변 환경에 울컥해서 다소 진정성 있어보이는 말 몇 마디는 했지만, 그간의 정치인생을 돌이켜보면 면면히 내려온 민정-민자-신한국-한나라-새누리 근본은 어디 안 간다고 생각합니다.

눈꼽만치라도 훌륭한 구석이 있는 사람이라면 애초에 새누리에 몸 담지도 않았고, 박근혜 비서실장하면서 밑 닦아주지도 않았고, 최순실-김기춘-우병우 국정농단 잘 알면서 쌩까지도 않죠.

잊으면 안 됩니다. 그간 똥누리세력들(거슬러 올라가면 친일매국세력부터 다까끼 마사오까지)이 어떻게 이 나라를 망쳐왔는지를..

똥밭에는 똥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그 똥밭에 온갖 향수(국가사정기관이용, 언론이용, 우민화작업, 우리가 남이가 프레임, 친일/친미로 포장한 매국행위들, 빨갱이 프레임 등 그 악행들은 이루헤아릴수가 없다는..) 뿌려봐야 본질이 똥이라는건 변하지 않습니다.

그 한 가운데 자유한국당, 바른정당과 홍준표, 유승민이 서 있죠. 적폐 쓰레기들.

김민관 2017-05-03 08:22:15

    그렇지요.어떤 정치인도 잘못 선택 할 수 있지만 그곳에서 10년을 있고 출당 당했는데도 지발로 또들어 같다면 그곳이 본인 적성에 맞는걸 겁니다.안맞으면 그리 오래 못 버팁니다.그런 인간에게 당하는 사람들이 있지요.

임상욱 2017-05-02 23:18:53
답글

정의당(심상정) 정책은 현실가능성이 없는 선심 공약을 남발하더군요. 일단 질러 보자....
사보험 200조 어떻게 국민연금 안으로 바꿀까요?
사교육 수십조(30조 ~ 50조?) 비용 어떻게 공교육안으로 끌어 들일까요?
현재 수입의 반이상 세금으로 내면 됩니다. 또 직장인만 털어 가겠죠. 조세평등이 이루어지지 않은 우리나라에서 얼마나 저항이 클 까요? 심상정이 밀어 붙이면 그냥 입법 가능할까요? 국회에서 어떻게? 10석도 안되는 정의당이? 뭘 어떻게? 다른 다수당이/국민이 동의해주나요? 고소득자/재벌/기득권 자본가들/건물주에게 어떻게 세금 더 걷을 까요? 당장 직장인들 월급 50% 가져가면 제2 촛불 일어납니다. 우리 나라는 아직 시스템이 준비 되지 않았습니다. 그냥 선심공약입니다.

이번 대선(촛불정국)의 역사의식, 소명의식이 있어야 합니다. 한번에 모두 이룰 수 없습니다. 적폐청산 먼저입니다. 저와 안사람 모두 정의당 비례대표 몰빵 접었습니다.

P.S. 참고로 제가 다니던 회사 본사 스웨덴은 인터넷 들어가면 자기회사 CEO 급여부터 세금내역, 재산내역, 자동차까지 모두 조회 됩니다. 탈세 불가능 합니다.....이런 시스템을 갖추어야 국민들이 증세에 동의합니다.

박헌규 2017-05-02 23:23:17
답글

오늘 못봣네요.
골수 보수 노친네와 이야길 하는데
며칠전 아침방송에서 정당토른을 봤다며 심상정을 거론하더군요.
절대로 찍을 거 아닌 줄 알지만 꽤나 인상적이었던 모양입니다.

일단 정치적으로 설득이나 이해시킬 수 있는 대상이 아니고
보수가 자기의 경제적 이해관계와 직접적으로 연관되 있다고 믿고있고
사회 정의 따위는 생각 해 본 적이 없는 지극히 개인주의적인 사람입니다.

표의 많은 부분은 이러한 사람들에게서도 나옵니다.
그리고
그러한 곳을 잘 파고 들어가는 집단이 보수들 입니다.

임상욱 2017-05-02 23:23:35
답글

유승민도 적폐세력입니다. 그간의 행적을 보면 그사람을 알 수 있습니다. 바뀌지 않습니다. 그냥 것옷만 갈아 입은 겁니다. 우리모두 속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홍XX은 인간으로도 보지 않습니다.

박헌규 2017-05-02 23:28:02
답글

적폐라고 다 내치고 할 수만 있다면 좋겠습니다 ㅠㅠ

손영진 2017-05-03 00:07:51
답글

지지율 낮고 부담없는 후보들 (심상정 유승민) 말빨로 인기 좀 올라갔는데

중요한 건 그들이 어떻게 살아왔는지에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과거가 구리면 그럴듯해보여도 결정적일 때 뒷통수치는 일이 다반사 (-_-)

유병보 2017-05-03 01:01:49
답글

마지막 토론의 자세는 아직도 한국 정치사가 걸음마 수준에
국민 뚜껑 열리는 현실 벗어 날 수 없다는 이 현 주소라 생각합니다.....
아직도 양아치 같은 후보가 있다니...
이러한 한국을 트럼퍼가 얏잡아 보는 소릴 지껄이지 않은가...

정태원 2017-05-03 05:01:53
답글

어떤 사람들은 문재인을 고구마라고 하던데 제가 여지껏 쭉 토론회를 본 느낌은 은근히 사이다네요
할 말은 다 합니다. 중후한 비쥬얼 뒤에 아직 야성이 살아있음이 보입니다.
개준표가 사대강 찬양하는 거 보고 충격 받았고, 이 잉간은 씨부리는 게 정책 보다는 수꼴콘크리트 입맛에
모든 게 맞게 세팅되어 있네요
개승민이 트럼프 이상한 사람이라고 말실수한 거 아마 유승민도 말하고 나서 아차 싶었을 겁니다.
심상정은 요즘 맘엔 안 들지만 그래도 오늘은 우리가 안고 있는 민낯? 아픔, 과제 등을 많이 이야기 했네요
간철수가 문재인 씹고 ㅈ랄할 때 문재인이 당을 쪼갠 건 안 후보라고 말한 게 시원했네요

부승헌 2017-05-03 09:38:41
답글

공약은 뭐 그게 그걸것 같고...

제생각은...

문짱은 좀 답답했고, 대답도 잘 못했고, 첨 공약말할때 20만원 30만원 10만원....등등 그런말은 할필요 없었단 마... 그런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어제 제일 못했어요. 트럼프같은 말종과 대화할때 제대로 받아칠지 걱정입니다.

홍발정제는 그닥 말하고 싶지 않지만 상대방 잘 받아쳤고, 꼴통들 좋아라하는 말을 전략적을 잘했지요. 나름 잘했다고 봅니다. 우리입장에서 보면 꽝이지만 말이죠.

철수님... 그러 그랬고... 저는 억양이 맘에 안들어서...

심언니... 어제 좀 업되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잘했구요.

승미니... 기존의 토론은 말꼬리잡기로 짜증났었는데 어제는 덜했네요. 어제 제일 잘한것 같습니다. 그래도 적폐당사자.

기대득표는 문 60, 홍 5, 유 5, 안, 14.9, 심 15.1정도...로 끝났으면 좋겠다는... 홍과 유는 보조금 못받기를 바랩니다.

정태원 2017-05-03 14:11:47

    홍하고 유가 보조금 못 받기를 바라신다면 5%면 반대가리를 받을 수 있으니
4.9%를 받아야함돠.. ㅎㅎ
글구 개승미니는 부일매국노군사쿠테타 집안에 입사해서 닥그네 똘마니에
TK에 낑겨서 여지껏 꿀빨던 색기가
(아마 돼순실 사태가 없었다면 지금쯤 반기문 선대본부장 정도 하고 있지 않을까...)
터진 주둥이라고 감히 이순신 장군 배 열두 척 씨부리는 거 보고 숟가락 던질 뻔했숨돠...

부승헌 2017-05-03 15:23:18
답글

ㄴ 10%에서 14.9%까지가 50%고 15%이상에서 100%환급받는 것으로 알고 있음돠~~~^^

정태원 2017-05-03 15:41:03

    앗, 그런가요? ㅎㅎ
저는 여지껏 15%이상 득표 시 전액,
5%이상 득표 시 반액
이렇게 받는 걸로 알고 있었네요 ㅎㅎ
말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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