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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행동으로 여겨집니다.
이상하리 만큼 분쟁을 부추키는 듯한
미국의 행동이나 이것을 지켜보는 관계자들...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행동들...
남의 재사에 감놔라 배놔라 무기를 강매하려는 분위기에
일본은 슬며시 딴전을 피우며 뭔가 득 볼 일 있기를 바라는 행동을하고...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미국의 과잉적이라 할 만큼 언행들에 움직임이 예사롭지 않아 보입니다.

국민들이 불안해 할 만큼 매일 매일 불안감을 증폭시키는 행동에...
정부의 담당자들은 있는지 없는지도 모를 정도로 어영부영하는 대쳐방법..
남의 일인양 행동이 느려터지고 국민들에게 발표하는 내용에는 신뢰성이 의심스런
느낌을 지울 수 없는 결론을 들고 나오는가 하면 대통령 출마자 중에는 마치 국민이 똘마니로 뵈는듯
입에 튀어 나오는대로 지껄이며 국민들의 수준을 깍아내리는 깡패같은 후보의 입담을
도저히 더이상 들어 줄 수 없는 자의 모습도 보이고 있습니다...

정말 국민감정을 건드리는 못된 인간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 일주일 간 바짝 긴장하고 있어야겠습니다.

바뀌면 , 우선순위로 털어야죠ㅡㅡ;;

일단 출첵부터 하고...

순시리가 권력 기관 뿐만 아니라 군에까지 사람을 심어 놨는데
정권 바뀌고 과연 군을 장악 할 수 있을지...

군은 외부에서 수혈 할 수도 없고
조직내에서 키워 올리는데 시간도 많이 걸리고
대부분이 보수성향에 정치군인들이 판을 치고

김대중 대통령의 전두환 사면도
군을 완전 장악하지 못해서가 아닐까란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지금 상황은 더한 상황일 듯..

김관진이 안하무인으로
미국의 대리인인냥 행동하는거 보면 ㅠㅠ

    미국처럼 군바리도 부분 민영화 갑시다 ㅋ

국가 그런거 다 필요없습니다. 1조면 10%만 해도 1000억입니다.
본인의 신념 지랄하겠지만 결국 다 돈 아닐까요?

나중에 커미션 받는 넘을 조져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