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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은 듣는 즐거움도 크지만, 보는 즐거움이 더해지면 금상첨화!~
뱀발 : 돌뎅이넝감님.. 저두 이 언냐들 잘모르니, 소개시켜달라는 말은 아예 하지마셔유.. ㅎ ㅎ
5번째가 5양 닮앗어요.ㅋ
1진을쉰께선 오양을 언제 봤대유? 꽁꽁 숨겨놓고 아무도 안보여주실줄 알았는뎅.ㅋ
오양이 퉁리한테 전하랍니다 " 킁 !!! 니두 나이묵어 봐라 " ㅡㅡ;;
ㄴ추측이 난무한거쥬.머
얼쉰! 화끈한 섬나라 처녀들을 기대하고 들어왔는데 너무 실망스럽네요! 죄송하지만 주말 오후를 무료하게 보낼 젊은 와싸다인들을 위해 눈 높이를 맞춰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봉희님.. 그랬다간 저 와싸다에서 퇴출되유..ㅠㅠ
아! 죄송합니다. 제목을 정확히 이해를 못했군요.
창연 얼쉰! 걱정하지 마세요. 쫓겨나고 안 나고는 지지세력의 크기와 비례합니다. 이런 거 숨어서 즐겨보는 사람들 제가 끌어 모을테니 안심하시고 대량으로 올려주세요. 급속한 팬덤이 형성될 겁니다 ^^
예전엔 함**님이 총대매시고 안구정화를 해주셨는데, 요즘은 바쁘신가 뜸하시네요.. ㅎ ㅎ
그리고 내심 말은 않고 있지만(올린 분의 성의를 봐서)약간?의 아쉬움도 분명 계실거라 100% 확신합니다. ㅎ
츠자들이 창연님 취향 같은데요...@&&
맞아유.. 요즘 가수처럼 고음끝판왕 내지르는 스타일보다, 예전 박인희, 은희, 이연실처럼 분위기있는 목소리가 좋드라구요. 위의 츠자들이 딱 그래유.. ㅎ ㅎ
ㄴㄴ 맞다. 함정훈님이죠, 그분의 사진들! 맘이 허기지고 할때 종종 찾아 보며 빠져나간 에너지를 충전시키고 찌든 삶에 지친 와싸다인들에게 따뜻한 안식처를 제공해주셨던 분인데.. 갑자기 그분의 근황이 궁금해지네요! 잘 계셔야 할텐데..
독댕이 할방 얼쉰은 박카스 따주는 할망만 조아하십니다.
와 통리..
나두 조와해 보구 시프다.... 대만언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