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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런 영화만 보면 심장이 두근두근 거릴까요? 몇 년 전부터 그래 온 것 같은데 혹시 내 몸속에서 혈액순환이 잘 안 돼서 그런가? 죄송합니다. ㅠ 그래도 추천은 했어요. 잠도 안 오고 해서 ㅠㅜ
빈맥이십니다요 언능 가차운 심장내과에 ㅡㅡㅋ ==3=33
기승전결에서 남은 장면이 별로 없는 이 시대를 사는 공통된 마음가짐이라고 봅니다. 아주 깔끔하게 척결해야죠. 저도 칼을 쓰는 데는 한가닥하는데...., ^^ 아! 그것이 펜일 수도....,
ㄴ 모건 프리먼(쇼생크 탈출) 참 좋아했던 배운데 자기 손녀 그거 때문에 엄청 실망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근데 문은 저렇게 복수할 사람은 아닌 것 같아요. 저는 저렇게 복수하길 원하지만 보는 눈들도 많고 또 저런식의 눈에는 눈식으로 하면 민주주의는 또 빠꾸되겠죠, ㅠ 이런식으로 그분을 상기시키나요 ㅠㅜ
상상을 초월하는 방식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건 저한테만 살짝 귀뜸해주세요. 새벽시간을 이용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