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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해 보시면 줄줄이 나와요. 저도 예전에 그랬습니다. 중고 사실 것 같은데 여기 게시판 오디오 글만 보지말고 도둑놈들에 관계된 글들부터 읽고 난후 선택해도 늦지 않을거라 봅니다.
40만원 이내에서는 teac cd5 가 진리입니다.
아악, 못생겼네요. 이런 디자인을 집 거실에서 쳐다보고 있으면 선입견으로 인해 소리도 예쁘지 않게 들릴 것 같아요.
CD-5 출시된지 20년도 넘은 기종인데...^^ 저는 CD-5 처음 수입 됐을때 신품을 30만원 정도 주고 사서 썼는데 메카니즘은 당시 티악 제품이 좋아서 괜찮았지만 소리는 별로여서 저는 별도로 오디오 알케미 DAC를 붙여서 썼습니다. 요즘 CD-5에 대해서 흘러간 명기 정도로 생각 되는 것 같은데 생각보다 음질은 별롭니다. 반면 튼튼하게 잘 만들어진 기기임은 맞습니다. 태클은 아니고 제 느낌이라 봐주세요 ^^ 개인적으로 20년전쯤 기종중에는 티악 보다는 메이크로메가나 오디오 알케미등 그 당시 잘나가던 회사의 것이 더 낫고 그중 으뜸은 프로시드라 생각합니다. 광학기기는 최신기종중 적당한 놈 쓰시는게 좋습니다. 괜히 오래된 기기 사봐야 픽업수명 때문에 얼마 못씁니다.
Cd-5 비쥬얼 짱이죠...out단지두 2개라 유용한데...소리가 좀 카랑카랑해요...
네 저도 소리가 경질이라 느껴서 당시 평가가 좋았던 오디오 알케미 디지털 디코딩 엔진 이라고 이름도 거창한 DAC를 붙여서 잘 썼쥬
중고가 30 정도 되는 온쿄 C-S5VL 도 괜찮습니다. 2채널 SACDP지만 일반 CD 음질도 나쁘지 않습니다. 색상은 은색과 검정색이 있지요...
나드에서 나오는 중 , 저가 제품도 괜찮습니다 .
그럼 그 저가제품 항개 사서 나주라...ㅡ,.ㅜ^ 트릴로만 달라구 쌩떼쓰지 말구....
많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저는 크릭 에볼루션 쓰고있습니다. 괜춘은듯 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