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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발소에서......ㅡ,.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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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7 13:1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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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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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발소에서......ㅡ,.ㅜ^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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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가입일자 : 2004-06-02]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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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 모레...
울 마님과 차마고도에 버금가는
장도에 오를 것에 대비해서
용모를 단정히 하라는 엄명과 함께
2마넌을 주면서
대구빡 조림사업을 하고 오라고 해서
노원역 언저리 모 이발소엘 갔는데......ㅡ,.ㅜ^
미쿡서 물먹다 사업 말아먹고 귀국했다는
나보다 둬어살 더 먹은
중늘그니가 나랑 동종의 대구빡 도색작업을 하는데.......
아!!!!!!!!!!!!!!!!!!!!!!!!!!!!!!!!!!!!!!!!!!
띠바!!!!!!!!!!!!!!!!!!!!!!!!!!!!!!!!!!!!!!!!!!!!!!!ㅡ,.ㅜ^
조디를 잠시도 쉬지 않고 떠들더군요....
"멩마기가 어떻구 그네가 어떻구
내가 미쿡서 살땐 세금도....)(*&(%((*&%(%*$(&%(*%(%(%(*%(%(^%
내가 나이를 먹었지만 인터넷도 하기 때문에 이런 불합리한 것들을
세세히 잘 알아서 그러는데.....
나이 먹은 늙은이들이 그동안 세금 꼬박꼬박 낸 거
멩바기가 100조를 해 쳐먹고
그네가 해쳐먹고.....영남대, 어린이 회관...
전대갈한테 받은 돈 그렇게 많은데 또...."
"미쿡서는 세금 내면 내는대로 복지혜택 다 받고
굶어죽는 사람 없는데 거 뭐냐? 송파에선 세모녀가 굶어죽고..."
"미쿡선 크고 좋은 고급차들만 주차딱지 떼는데
대한민국은 서민들 차만 딱지를 떼고....."
"미쿡선...미쿡에선...미쿡은.....~~~~~~~~~~"
C bee 럼...ㅡ,.ㅜ^
그럼 미쿡서 쳐 살지 왜 겨 들어왔어?....
2상 8부능선 도색작업하러 갔다가
귓귀녕에 세멘공구리 작업하고 온
드럽게 재미읎는...
하지만 어제보다 쪼매 글 길게 쓴 야그 끗!
피에쑤 : 별내 언저리에 사는 유산균 손꾸락 잠기게 퍼멕이는 동생이 한 말
"늘그면 조디는 닫고 지갑만 열어라, 그래야 동생들이 같이 놀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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