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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예측하기 19대 대통령 당선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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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6 12:1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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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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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예측하기 19대 대통령 당선자는?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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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동일 [가입일자 : 2004-12-24]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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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상도 표심 절얼때
바뀌지 않을 것이다
그들이 누구인가
독재자 박정희를 밀어주고
갱상도로 돈 폭격지원은 받은 꿀맛을 아즉도 잊을리가 없어서다
이번 19대 대통령선거에도 달라지는것은 하나 없다
바뀐애는 그애만 잘못이고
우리가 남이가
다시 뽑아주면되지
홍서방 안칠수 아니다
그들은 변한것이 하나 없다
왜?
튜표의 개봉과 결정권은
똥개들이 쥐고 있거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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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권이 들어서든 당장 사익만으로 찍으면
자신의 세대는 큰 변화를 모르지만
2,3세대에 가서는 결국 나라가 망하게 됩니다.
라디오에서 인구 관련 전문가가 매우 심각한 문제로
지적한 것이 한해 신생아 출산율이
올해 처음 30만명? 대로 떨어졌다고 합니다.
즉 1년에 젊은 세대가 30만명 밖에 안되는 것이지요.
그보다 더 충격적인 것이 몇해 안가서 20만명대로 줄어든다고 합니다.
나라 엔진의 핵심 인구가 고작 한해 20만명,
은 고사하고 나라지킬 군인 수도 없는 것입니다.
이것은 어찌보면 기성 세대 일부가 지난 짧은
경제 발전 혜택,부를 거의 독점해서 사회 시스템이
젊은 층에게 소득이 없게끔 되버린 결과입니다.
80년까지는 노점상을 해도 잘되었고
부동산도 폭등해서 쉽게 부를 축적할수 있었습니다.
껌의 국산화에 성공한 신격호 회장 성공기를
작년에 kbs 일일 라디오 연속극으로 나왔었는데
껌 개발 과정의 힘든 역경과 첨단 기술,인간 승리등
파란만장 대서사시로 나왔습니다.
2016년,이것이 대한민국 현재 수준인것입니다.
지금은 사회 전분야 모두가 떡고물도 없이 끝난지 오래이고
뭘해도 할것도 없고 서울대생이 9급 공무원 시험을 보는
시대가 됐습니다.
지금 지자체중에 인구 2만이 안되어서 폐지 위기인
곳이 전국 ?개로 인구가 더 줄면 줄었지
시골에 젊은 여인네가 있는 동네가 없지요.
다른 이야기로 강원도는 그렇게 역대 정권에
충성을 했는데 결과는 지난 총선때 선거구가 ? 몇개였지요?
강원도는 여야 모두 아예 선거 운동을 안한다는데
여당은 당근 그렇겠고 야당도 해봤자 아무 소용이 없어 그런것이겠지요.
각설드리고...
결론은 혹시 내 재산,주식 좀 빠질라,
새누리들 찍어봤자 결국 다 망하자는 것이고
후세대에게 거지 밥그릇만 물려준다는 것입니다.
신자유주의,금융 자본주의는 원리상
갈수록 부익부 빈익빈이 가속화 될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민주당처럼 중도 보수를 두고 종북좌파,빨갱이니 하고 있지요.
지난 민주 정권 10년을 돌아보면 거의 경제,복지 관련 정책이
별반 다를게 없음에도 조금도 양보할수 없다,
라는 국민이 절반인것 같습니다.
나만 살고 다죽자,도 아니고 결국 자기 자식 세대까지
다죽자가 되는 것입니다.
다른 문제는 경상권 인구가 수도권,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인구보다 많습니다.
이번에 보니 부산 경남은 표심이 큰 변화,
대구 경북도 예전 같지는 않은듯 해서 변화가 보이긴 합니다.
이대로 가면 그리 얼마안되어서
각자 밥그릇 문제가 아니라 나라가 망하게 생겼다고 봅니다.
어느 세월에 밀알 한톨이나마 지금이라도 좀 덜한 이들을 찍는 것이
그나마 좋은 일 하는것이라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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