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수꼴들이 우려먹고 우려먹고 또 우려먹어,,,오랜 세월 하도 우리고 또 우려서
이제는 더 이상
끓여댈 사골뼈다귀조차 안 남아있을 줄 알았는데,바통을 궁민당과 안철수가 이어 받았네요.
국민의 당 안철수 일당이 노무현 관련 새 카드를 들고 나타나 흔들어대는군요.
노무현으로는 부족한지 이번엔 권양숙여사 친인척 채용비리......
문재인 형님의 아들 채용비리로는 임팩트가 약하니까
호남의 반노무현, 반문재인 정서가 꽤 있음을 고려하여 계산해보다가
(예민한 사안이니 주판알 굴려봤겠지요)
또 보수 수구층에게 미칠 영향과 그들의 환호성이 들리는듯하여 보수표 노리고 이런 수순 돌입했다보네요.
안철수가 북풍과 색깔론 들고 나왔지만, 돼지발정제를 널리 알린 흥분표후보나 유승민보다 강한 임팩트 주지 못해 보수지지율 안 오르니까...... 수구 보수들이 가장 씹기 좋아하는 노무현을 들고 나왔군요.
당연 안철수가 내용 잘알고 철수의 허락이 떨어진 사안이겠지요?
만에 하나 안철수가 모른다면 상왕이 따로 계시고,안철수는 로봇 아바타에 불과하다는 얘긴데......색깔론 카드도 흔들고,노무현일가채용비리도 흔들고, 문재인 아들 채용비리카드도 흔들고....손은 2개뿐인데 민주진영을 향해 수꼴 안철수가 흔들어대는 카드는 한 둘이 아닙니다. 안철수수꼴은 참 행복하시겠습니다. 아마 천수천안 관세음보살을 무척 부러워하지 않을까요....정말 대단한 안철수 일당입니다.
v.media.daum.net/v/201704251428286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