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그냥 새누리당 후보로 나오면 되는데 진보 코스프레를 하면서, 5년전에는 박근혜라는 강력한 후보가 있으니까 민주당을 깨면서 대권 후보가 될려했던거고, 이후 주도권 싸움에서 밀려 떨거지 데리고 나가서 이번 떨어지면 범 보수 후보로 변신할겁니다 왜냐?
인제 그쪽이 훨씬 쉬우니까요 저 사람은 그냥 무주공산만 찾아다니며 목적만 성취하면 되는 사란이니까요 전 그래도 나쁘개는 생각하지 않아요 근데 이 인간은 코스프레를 한다는거죠 한마디로 위선을 감추고 척하게는게 혐오스러운거죠
새누리당은 정말로 저런 야바위꾼을 끊임없이 수혈이라는 명목으로 이미지메이킹하여왔죠 법관출신 이회창, 야간 다른 케이스만 정몽준도 있고, 사업가 이명박, 공주 박근혜 같은 케이스죠 그리고 새누리당 지들은 지역구를 먹는식으로......인제 담 강력한 후보가 나오지 않는다면 안철수가 법보수 후보로 야합은 기정사실이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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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태원
2017-04-25 07:30:44
안녕하세요 죄송한데요 제가 이해력이 좀 딸려서..
이게 좀 중요한 이야기 같아서 질문드립니다 말씀 중에..
[인제 담 강력한 후보가 나오지 않는다면 안철수가 법보수 후보로 야합은 기정사실이다 생각합니다]
이 말씀이 앞으로 남은 대선 보름 동안에 이뤄진다는 말씀인가요? 아니면
대선 끝난 후 정계개편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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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ni800@naver.com
2017-04-25 08:04:07
민구님 말씀은 현상황이 성님과 저들의 이해관계가
그렇게 맞아 떨어질 수밖에 없다는 걸 말하려는 것 같습니다.
다른 대안(이명박근혜 Ver 2)이 없으니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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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민구
2017-04-25 08:36:11
태원님 이해력이 딸리거나 제가 뭐 중요한 이야기를 하는 것 같진 않고 모바일로 하다보니......제가 모호하게 쓴 것이지 싶습니다.
제 생각은 이번이 아니라 다음 대선입니다. 이번은 지금 형식적으론 보수 후보중 하나지만 내용적으로는 호남을 배경으로 하니 진보 후보중 하나입니다 보수와 진보를 여야로 바꿔도 되겠지만..... 남은 기간 이대로 간다입니다. 실제 단일화 하기가 어렵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현재 군불을 때고 있는 단일화 야기는 솔직히 후보를 간에는 생각이 없는데 아마 지역 국회의원들이 제기를 하는 것일겁니다. 담 총선때문에...... 하지만 명분이 많이 없어서.... 불가능하다는 생각입니다. 안철수 포지션때문에 양쪽다 야합으로 비칠 여지가 넘 크다 생각......
그러나 이번에 정권이 넘어가면 담에 보수는 분명히 위에 말한 습관 외부인사를 찾을 것이고...... 그렇다면 가장 먼저 떠올르는 것이 철수지 싶고요 현상태에서요 글고 철수도 이번에 지면 야권쪽에서는 입지가 거의 없지 싶습니다. 지지자들과 정책 자체가 보수인데 그것을 지금까지 숨겨왔는데 이번 선거에서 반쯤 들어내놓았기 때문에 이제 의심의 눈초리는 거둬들여지지 않을 것이고 본인도 이렇게 반쯤 벗었는데 다 벗는게 쉽지 다시 줏어입기는 정말로 어렵다는 생각이기에
호남표 안떨어 질겁니다. 여기에서도 수 많은 실증과 근거로도 절대 설득당하지 않는
안철수 최면에 걸린 젊은 팬이 있잖습니까?
지역감정 그것 무섭습니다. 합리나 실증은 보이지 않습니다. 맹목추종이죠
게다가 대부분의 지역구케의원들이 똘똘뭉쳐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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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민구
2017-04-25 08:42:10
개인적으론 호남의 야권성향의 반은 진짜 민주를 지향하는 쪽과 지역감정이 반반 있지 싶습니다. 실제 표가 어떻게 나올지 모르지만 안철수에 대해서 그렇게 좋게 생각하는 것 같지는 않고요 상당수가 이미 민주화와 지역감정이 일치하지 않는다는 것을 어렴풋이 깨닫고 있지만 실제 습관이란 것이 무섭기 때문에 이번에 어케될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철수의 정체는 오래가지 못할 것입니다. 우리들이 지금 두 눈으로 보고 있는것처럼....... 내용이 너무 없고요 배우려는 자세도 안되어있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