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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만고 만은 사진중에 포스터 한장 만들사진이 없었을까 사전에 준비부족이라면은 모를까? 암튼 내가 보아도 초딩수준일것 같아 보입니다만 투표에 표심을 유발하는것은 광고 그자체가 어느놈에 꼬두각시 노릇할때가 더 데미지가 큽니다 꼬고닭 할매가 샐프감금이라고 국정원녀 감싸고 돌때가 사실 대한민국이 망조가 훤했던거 아십니까?
성의만 없는게 아니라 디자인의 기본도 안지킨 제작물들입니다. 한마디로 엉망입니다.
저는 포스터 보다 공보물이 더 심각하다고 보입니다. 글자가 모두 연한 녹색이어서 글자가 잘 안보입니다. 저보다 나이 많은 사람들은 읽고 싶어도 짜증나서 안 읽을 것 같습니다. 공보물 돈 많이 들어서 한장도 아니고 반장짜리 공보물 만든 후보도 있던데 큰 돈을 헛 쓴 것 같아요
이 디자인 나왔을 때 신문에서는 최고의 광고물이라고 했었는데요. 저는 아니라고 생각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