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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참..좀 그만 괴롭히십시오 철수 표정 못봐주겟습니다 ㅎㅎㅎㅎㅎㅎ
아마도 초딩때 왕따 당해지 싶습니다. 저처럼.
위 두 성님을 차차기에서도 보고싶은데 한 분은 못 뵙겠네요. 두 성님은 합칠테니까!
철수 어린이는 어제도 시종일관 흥칫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