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비아*라를 청와대에서

다 사들이는 바람에......ㅠ.ㅠ

합성이죠?

    합성 아녀유~
진짜 뉴스에 방송됐던~
ㅠ.ㅠ

    세우능데 에로 있으신분 연락주시면 성심껏 돕겠씀돠

세우능데 급급하시다가는 뒷마후라 터지능 불상사 초래ㅡㅡ;;

근데 저 여 아나운서는 왜 울고 있죠?
아님 그래본 적이 있어 터져버린건가?

과거 전력이 있나 보네;:

    음~
분명 둘중 하나일 겝뉘돠.
ㅠ.ㅠ

ㄴ올라프 얼쉰! YTN이면 저런 뉴스 충분히 내보낼만 합니다.
YTN을 너무 과소평가 하시네요.

횽쥰표 : 전 국민에게 돼지흥분제 ㅡ..ㅜ.^

새우를먹으면 잘 새웁니다. 새우를 먹읍시다.

새우를먹으면 잘 새웁니다. 새우를 먹읍시다.

짧고 앙서능 잉간은 우찌해야 함꽈...@&&

조잡한 합성 같은데요 일단 YTN 로고가 다르고 하단 자막도 맞춤법도 틀렸고 방송국 자막이라기엔 너무 조악합니다. 하단자막은 저렇게 가느다란 체는 쓰지 않고 자막 바 색 또한 하늘색 같은 연한색을 쓰지않죠.

실제 뉴스고..

실제 뉴스 내용과 그 뒷 야그 입니다.

----------------------------


안선다고 남편 부랄걷어찬 부인


1월 3일 YTN 아침뉴스,

(여자아나운서 웃음이 나와서? 아니면,
어제 밤일이 생각나서 진행을 못할 정도?)

★★★

안산 상록구에 사는 박모씨(54)는
비교적 건장한 체구와 평소 조기축구 등으로
운동을 꾸준히 하는 편이여서
정력에는 누구보다 자신이 있었다.

옆집 새댁(33)은 물론이고
단골식당 여주인 오모씨(58)등
밖에서는 전천후로 가동되나
무슨 까닭인지 집에만 오면 고개숙이는 박씨...

욕구를 참다못한 박씨 부인이
남편의 부랄을 수 십차례 걷어 차
영원히 불구가 되어 버렸다.

이에 분노한 옆집 새댁과
식당 여주인이 합동으로
경찰에 신고하여 부인은 특수부위 폭행죄로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한편 경찰은
두 여인의 합동신고 경위도 조사중이란다

갑자기 어떤 분이 생각나는데.. 아~ ㅠ.ㅠ

    내 이 드런 잉간을 걍 확.....ㅡ,.ㅜ^

쓰바 부랄은 터졌데유~~안터졌데유 ㅋㅋㅋ

그래도 낫네요.
안 밖에서는 안 서는 것도 있는데...

저 여자 아나운서 보가 터졌어요.멈출 수 있을까 조금 염려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