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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안 될거 많이들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진실이 까발려 졌을때 후폭풍이 그만큼 클 테니까요.

저는 대통령후보는 변화지않는 신념과 가치관 그리고 팩트에 의한 주장를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순간 표를 얻기 위해서 팩트에도 없는 사실로 상대방를 공격하는 후보는 대통령 자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국민들에게도 그런 생각를 같고 대하지 않겠습니까...

에이, 설마 첫번째 사진에서 보다 훨씬 더 많이 왔겠죠.
이제 막 사람들이 모여들기 시작할 때 찍은 사진일 수도 있고요. 지지율이 얼만데....
유동인구 많은 곳에서는 누가 유세를 해도 저것 보다는 사람들이 많이 모일거예요.

    사진 앵글을 어떻게 맞쳐서 찍는야가 중요하게지만, 그래서 저는 전체 사진을 보고있습니다.
그리고 보면은 후보가 연설을 하는 중에찍은 사진이라고 합니다.

    헉, 정말요?

ㄴㄴ 중요한 건 여기 우리가 관심갔고 알고 있는 내용들을
많은 국민들은 자세하게 몰라요.
커뮤니티 돌아다니며 각 후보들을 홍보해봤자
전체 지지율에서 큰변화는 미미해요.
또 어른들은 인터넷에서 얻는 정보 보단 조중동(적폐의 본진)등
주류 언론들에서 얻질 않습니까?
그 주류 언론들 전통적으로 자기들한테 돈 안 되는 정통 야당 후보들
맨날 적으로 간주하고 편파적인 보도를 해왔잖아요.

그렇게 고정돼버린 지지자들은 쉽게 전향시키기 어려워요.
이번 순시리 누님 사태에서 보았듯이 국민적 울분을 살만한
큰 사건 아니면 저분들 마음 못 돌립니다.
아직 남아 있기는 하지만 많은 분들이 돌아선 거 다 아시잖습니까!
그래서 성님이 쓴 방법인 주가가 최고점에 다달았을 때
짜가의 거품을 확 빼버리는 작전이지요.
철처한 준비와 과정없인 이것도 쉽진 않겠죠.
여튼 큰 충격이 가해져야 눈에 낀 콩깍지를 벗겨 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어차피 성님은 안 될꺼니까 너무 긴장 하지 마시고요.
짜가의 거품이 조만간 빠질테니 좀 만 참고 기다려 봅시다.
급한 놈들은 무조건 무리수를 두게 돼 있습니다.
그럼 우리는 옹기종기 모여 앉아 닭다리 뜯으며
저 꼬라지들을 즐기기만 하면 됩니다.

안철수 울산유세는 폭망수준이라고합니다.
울산이 어딥니까.
인구 100만이 넘는 광역시아닙니까.
듣자니 수백명 왔다고합니다.

아래 인근님 사진 어쩔...

아래 인근님 사진 어쩔...

ㄴ 사진이야 뭐 다시 찍으면 되고요.

저는 대통령후보는 변화지않는 신념과 가치관 그리고 팩트에 의한 주장를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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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해야 문재인을 보고 저런 생각을 하는지 불가사의합니다
조선시대 왕처럼 ㄹ혜류같이 이미지, 감성정치나 해오며 밥값 1억 가까이 쓰시고 국회활동도 꼴찌해도 극성 지지자들로부터 보호를 받으며 정치하는 사람인데 말입니다
문재인은 단한번도 양보란걸 해본적이 없는 정치인에요
그런데도 극성지지자들로부터 큰형님 대접을 받고있죠
문재인을 지지하지않는 60%의 대다수 국민들이 저와같이 판단을 하고있다는것을 인지하시기바랍니다

    이인근님 저는 아직 누구를 지지한다고 한적이 없습니다.
사실이 중요한것 아니겠습니까?
어떻게 저가 올린 사진이 편집한 사진입니까?

가급적 글을 안쓸려합니다만 의도적인 편집 자료들을 들고와 타후보를 깍아내기에 어쩔수 없이 저도 지적질을 할수밖에 없는 상황을 양해하시고 이참에 현실을 깨닫는 대선이 되길 희망합니다
언제까지 주작된것들을 들이대며 비교질이나 하며 타인들을 깍아내리고 죄인으로 낙인찍고 편갈라서 정치질하는 자영업자들의 농간에 민초들이 세월을 허비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정치인들을 지지하기전에 먼저 깨어있는 자세가 필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와싸다가 전에는 글들이 참 많이 올라오고 회원수도 많았었는데 지금은 고작 많아봤자 글당 조회수가 천을 넘어가는 수준이죠
자신만이 유일한 선인양 타인들을 배려는 커녕 깔아뭉게고 비아냥대는 특정집단의 아집과 독선이 와싸다를 이지경으로 만들어왔죠
그런식으로 커뮤니티를 특정인의 팬카페화 시키면 다양한 의견은 사라지고 그집단은 당연히 상식과 합리적인것과는 점점 멀어지게 됩니다

ㄴ 웬만하면 참을라 했는데 성님의 화려한 일대기를 싹 긁어와야 겠네.

진짜 긁어와서 확 뿌립니다??

여러기자들이 찍은 원본 사진들이 분명히 존재하는데 뜬금없이 주작된 사진들을 들이대며 남을 깍아내리는 모습도 가관이지만
끝까지 우기는 그용기가 더놀랍네요
아니면 정말 모르는 걸수도 있겠지만요
여론조사가 그다지 신빙성이 없다지만 현재 안철수는 30%이상 지지를 받고있고
지난 총선에선 정당표를 국민당이 더민당 보다 더많이 받았습니다
유세현장에 그어느 후보보다 지지자들이 안철수에게 많이 몰려도 이상할게 전혀 없다는겁니다
원래 극좌와 극우의 사고 프로패스가 동일하다고 하죠 일부 특정 지지자들의 행태를 보면 극우들의 수준을 넘는것같습니다

유세는 홍준표 때 모이고,
표는 안철수를 찍어야 하니 유세장에 사람이 없지요.

비열한 놈들은 비열한 놈끼리,
박사모는 박사모 끼리,
유유상종...세상 이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