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세탁기의 경우 부품 의무 보유 기간이 6 년에 불과해서 단순 소모성 부품이 없어서 버리고 새로 구입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뭐 가전사들은 해당 부품을 법에 정해진 기간만 보관하고 파기하거나 해서 새제품 구입을 유도하고 있지요.





거기에 더해서 as 를 외주 업체에 주다 보니~~







외주 업체의 수익을 보장해 주기 위해서 부품의 소비자 판매를 대부분 차단하고 있는데 그래서 인건비가 상당히 비싸게 책정되어 있습니다.







as   외주의 경우 가전사의 인건비 절감을 위해서 라고 알고 있는데 이 인건비를 소비자에게 전가하고 있다는 생각을 접을수가 없습니다.



가전사가 보유한 부품중 중요 부품이 아닌경우 소비자가 제한 없이 구입할수 있도록 법률 개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유튜브를 보니 단순 고무 부품이 없어서 잘 돌아가는 드럼 세탁기를 버려야 하는 경우도 발생하더군요.









가전사가 인건비 절감을 위해서 외주를 주고 외주업체의 수익을 위해서 부품 판매를 막아서 인건비 수익을 보전해 주는 이런 방식은 상당히 문제가 있다는 생각입니다.







기업이 양심을 버리면 버릴수록 규제는 계속해서 증가할수 밖에는 없습니다.









뭐 비양심에는 정부의 철퇴가 필요하다고 봅니다.